해외워크샵을 통한 글로벌 트랜드 파악 및 선진 기업 디자인 조사

2018 일본시장조사 | news, 시장조사 | Nov, 2018


참가자명 : 책임디자이너 박건희, 주임 디자이너 이유진, 주임 디자이너 김기용, 디자이너 서해성, 마케터 노성현 2018년 11월 28 - 12월 1일


1 일차 (2018.11.28.) : 긴자 Balmuda ( 화이트&블랙, 부드러운, 모던 ) - 발뮤다 더 키친의 경우 요도바시, 빅카메라 등 백화점 등에서 전시되어 있는 것 과는 다르게 본인들만의 브랜드 제품만을 전시하여 발뮤다의 특성을 파악하기 용이하며 본인들이 의도하였던 컨셉에 맞게 전시하여 디자인을 강하게 인식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판단 - 가상현실의 대표적인 종류로는 증강현실(AR, Augmented Reality)이 있으며 증강현실은 가상세계와 현실세계를 유기적으로 연동하고 3차원으로 결합한 확장된 현실을 말함 -다만 발뮤다 더 키친의 경우 발뮤다의 최초 브랜드 스토어로 본인들만의 제품만으로 구성되어 있으나 생각보다 제품군을 다양하게 보유하지 못하였으며 공간이 협소하여 아쉬움이 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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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일차 (2018.11.28.) : 긴자 MUJI ( 심플, 화이트, 미니멀리즘 )

- 무인양품의 경우 전세계 최대 규모를 자랑하며 내부 인테리어를 무인양품의 전체적인 트렌드에 맞춰져 있으며 제품 전시 등 또한 무인양품의 미니얼리즘 디자인 트렌드에 맞게 소박하게 전시되어 있음

- 무인양품의 경우 가전제품 뿐만 아닌 생활, 사무, 의류 등 무인양품 전반적인 제품군을 모두 보유한 반면 가전제품군의 보유가 미흡하였으며 이러한 이유는 내부 리모델링으로 인하여 현재 일부공간이 폐쇄된 것이 원인으로 생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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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차 (2018.11.29.) : 아키하바라 요도바시 카메라 긴자 Japan Design Committee방문

 ( 제품 트렌드 및 디자인 분석 ) 도쿄 최대규모 전자제품 전문 매장 아키하바라 요도바시 카메라 방문

- 도쿄 최대규모의 전자제품 전문 매장이라고 불리울 정도로 상당한 규모를 보유하고 있음, 또한 내부에 전시되어 있는 제품의 경우 특이하거나 차별화되는 제품보다는 실제 판매를 위한 제품들이 전시되어있어 디자인 트렌드를 파악하는데 용이하다고 판단 됨, 다만 전자제품 외에도 생활용품 등이 함께 존재하며 계절의 특성상 여름에 주 사용되는 제품의 전시가 줄어든 것처럼 느겨져 아쉬움이 남음

- 일본의 다양한 중소기업 제품의 경우 마감 처리 혹은 재질에 있어 깔끔하지 못하며 저가형 제품의 이미지가 강한 제품이 대부분이었으나 일부 날이 없으며 원형으로 제작된 선풍기 등 아이디어요소를 적용하여 경쟁 업체와의 차별화를 꾀하는 제품이 존재하고 있으며, 대기업 또는 중견기업 제품에 비하여 기본 기능 등은 떨어질 수 있으나 아이디어를 계속 발전시켜나가기에 충분한 가치 및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음

- White 또는 Black등 무채색 계열의 Color가 주를 이루고 있는 가운데 중소기업의 경우 Purple Color 등을 적용하여 시인성을 높이며 소형 제품으로 제작하여 주요 기본 기능이 다소 떨어질 수 있으나 인테리어 기능으로 적용 가능성을 고려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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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차 (2018.11.29.) : Matsuya Ginza 7F Japan Design Committee 방문

- 도쿄 긴자의 마츠야 긴자 7층에 전시장이 마련되어 있으며 누구든지 디자인에 관심을 가진 사람들이 방문하여 디자인을 관람할 수 있게 하는 것을 목적으로 설치되었으며, 일본의 디자인적으로 우수하다 판단되는 제품들을 전시하였으며 전시 제품군에 대하여서는 제한이 없는 것으로 보여지며, 장난감 또는 악세사리를 시작으로 생활가전 등 다양한 제품군이 전시되어 있으며 주요 키워드는 다음과 같이 정리된다

-심미성:  과거 제품의 기능성만을 중요시 여겼던 디자인에서 최근 단순히 본래의 기능만을 사용하는 것이 아닌 제품을 통한 내부 인테리어의 기능을 함께 고려하며 그에 따른 조형, 색상에 따른 심미성을 추구하고 있음, 과거 직선이 주를 이루던 제품 디자인에서 부드러운 곡선을 적용하여 편안함을 전달하며 또한 최근 트렌드인 미니멀리즘을 접목하여 돌출 요소를 최소화하고 있음

-차별성: 생활제품 또는 가전제품의 특성상 실제 사용자의 생활 환경과 가까운 곳에서 배치 되는 사용되는 특성에 맞추어 다양한 아이디어를 적용하여 심심할 수 있는 제품에서 사용함에 있어 재미를 줄 수 있는 방식에 대한 고민이 눈에 띔

-효율성: 제품의 본 기능을 위한 부분만을 제외하고는 과감하게 생략하여 심플한 조형 과거의 제품의 경우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하여 다기능성에 주력하여 제품에 다양한 기능을 접목하였기에 기초조형을 파괴하는 경우가 발생 그러나 최근에는 제품의 기본적 기능을 위한 조형에 치중하며 다양한 기능을 삭제하여 심플하여 깔끔한 디자인으로 나아가고 있는 것으로 파악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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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일차 (2018.11.30.) : 21-21 Design Sight (안도타다오 건축 설계)

- 도쿄 롯본기에 위치한 디자인을 위한 전문 리서치 센터로 1녀에 2번 열리는 기획전을 중심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중에 있다.

-일본의 건축가 안도 다다오가 설계를 진행하였으며, 설계시 주변 환경을 고려하여 미술관을 지하에 파묻기를 생각하여 설계를 진행하였다고 하여, 지반위의 차지하는 공간을 최소화하였으며 외부에서는 마치 자연물처럼 보여짐, 내부는 직선을 이용하여 심플하고 깔끔한 느낌을 강조하고 있으며 콘크리트부를 다른 건축물과는 다르게 도출하여 오히려 마감이 되지 않은 듯한 느낌이 아닌, 디자인 포인트로 써 느껴지고 있음

- 현재 진행하고 있는 전시회는 일본의 민중 예술인 Mingei의 전시를 진행중이며, 현대의 디자인의 방향성과는 다르지만 일본 고유의 전통 미학과 정신을 엿볼수 있었음, 현대의 미니멀리즘 트렌드로 심플하고 간결한 디자인 트렌드가 주를 이루고 있는 상황에서 전통미학은 그 위치를 점점 상실해가고 있으나 과거의 미학을 참고하여 향후 디자인에 접목이 가능하다면 무수한 발전 가능성이 있을 것 이라고 생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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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일차 (2018.11.30.) : 시부야 빅카메라 방문 ( 가전제품 트렌드 및 디자인 분석 )

가전제품 매장 BIC CAMERA

- 도쿄 시부야역 인근 가장 큰 규모의 빅카메라 방문, 번화가 중앙에 위치하여 일반 소비자들과 가장 인접해있으며, 배치 또한 일반 소비자들을 고려하여 제품의 전시가 되어있음

- 값 비싼 제품 혹은 특별한 제품보다는 실제 생활환경에서 사용되어지는 가전 및 용품들을 살펴 볼 수 있는 기회였으며, 발뮤다, 다이슨 등 유명 브랜드를 제외하고 중소기업의 선풍기들도 존재하고 있으며 주방가전 등 생활가전 또한 마찬가지로 중소기업 들의 제품도 다수 전시되어있었음, 발뮤다 또는 다이슨 등 브랜드 파워를 가진 제품의 경우에는 다기능성 혹은 아이디어 보다는 돌출 요소를 최소화하여 심플하고 모던한 디자인으로 방향성을 확립한 것으로 판단되며 중소기업 제품의 경우 자본 등 다양한 이유 등으로 인하여 재질 또는 마감처리 등에 있어 확실히 제품의 질이 낮아 보이는 경향이 있으나 이러한 문제점을 아이디어적 요소 또는 화려한 색상의 적용을 통하여 극복하기 위한 노력이 돋보임

-가전제품 트렌드 : 일본 또한 1인가구의 증가등으로 인하여 가전제품의 소형화가 이루어지고 있는 것으로 판단됨, 기존의 대형 가전제품 보다는 Compact한 소형 가전의 수가 증가하였으며, 제품의 디테일보다는 인테리어적 기능에 치중하고 있는 것으로 보여짐

이러한 경향은 주방가전에서 가장 돋보이고 있으며 예를 들어 기존의 많은 공간을 차지하던 오븐을 1인 가구에 맞게 소형화하여 주방에 배치가 가능하도록 변화하였으며 가습기 또는 선풍기 또한 중대형 선풍기보다 저렴하고 Compact한 소형 제품들이 메인 진열대에 진열되어있음



4일차 (2018.12.01.) : 직원회의 및 자료정리

- 비교적 비슷한 Color를 사용 했음에도 불구하고 각 기업마다의 특색이 있음

- 단순 소재 또는 Color를 통한 차별화 뿐만 아닌 아이디어의 접목이 중요해지고 있음

- 일본 전체적으로 과거에는 일본의 디자인이 국내보다 우세하다는 인식이 강했으나 현재에는 제품의 마감 또는 재질 표현 등 국내와 동등하거나 오히려 국내 디자인이 우수하다는 인식을 받음

-소형 제품의 경우 화려한 Color 또는 재밌는 아이디어를 접목하여 인테리어 기능 또는 사용자의 흥미 유발을 이용한 제품이 존재하나 중대형의 선풍기의 경우는 내부 인테리어를 고려하여 무채색 계열의 Color를 사용하며, 복잡하고 화려하기보다 Modern한 디자인으로 나아가는 추세임을 알 수 있었음

- 국내에서는 흔히 접할 수 없는 일본 현지의 다양한 가전제품 및 생활 제품 등 제품 전반적인 디자인을 디테일하게 살펴볼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며, 국내의 경우 다기능성 또는 효율성을 중시하는 느낌과 다르게 일본의 경우 재미 또는 흥미를 줄 수 있는 디자인적 시도가 디자이너들의 흥미와 아이디어를 자극하였음 또한, 흔한 리서치 방식인 인터넷이 아닌 현장으로 나가 직접 보고 체험한 것은 디자이너 모두에게 영향력 있는 좋은 경험이었을 것으로 판단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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