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CES 참관기 2

Ultimate inNOvation, 전시회 | Mar, 2020



세계 최대 가전제품 박람회인 ‘CES 2020’


전세계 Trend를 한눈에 볼 수 있다는 세계 최대 가전제품 박람회인 ‘CES 2020’가 미국 Las Vegas에서 지난 1월 10일 막을 내렸다. 이번 CES에서는 5G, 사물인터넷, 인공지능, 모빌리티, 헬스케어, 폴더블과 같은 다양한 기술을 선보이며 관람객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전반적으로 작년 CES 만큼 강렬한 인상을 주는 기술은 적었지만 한층 Develop된 기술을 선보인 것 같다. _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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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

지역

교통편

시간

세부 일정

제 1 일 - 1/6 (월)

인천

로스앤젤레스

라스베가스

KE011

 

WN1926

전용차

16:40

19:40

13:40

17:40

18:50

 

인천 공항 집결

인천 출발

로스앤젤레스 도착

로스앤젤레스 출발

라스베가스 도착

호텔 Check in

제 2 일 - 1/7일 (화)

라스베가스

셔틀(도보)

전일

라스베가스 CES 2020 박람회 참관

제 3 일 - 1/8일 (수)

라스베가스

셔틀(도보)

전일

라스베가스 CES 2020 박람회 참관

제 4 일 -1/9일 (목)

전일

라스베가스

셔틀(도보)

라스베가스 CES 2020 박람회 참관


제 5 일 - 1/10일 (금)

라스베가스

셔틀(도보)

10:00

16:00

라스베가스 CES 2020 박람회 참관

제 6 일-  1/11일 (토)

 라스베가스 

 로스엔젤레스 

전용차

KE018

03:00

10:50

호탈 Check-out 후 전용차량으로 

로스앤젤레스 출발

제 7 일 - 1/12일 (일)

인천

셔틀(도보)

17:40

인천 도착 후 해산



CES 2020 핵심 키워드 6가지
1. Services | 2. Ambient computing | 3. Health and wellness | 4. Privacy and security | 5. Streaming and cord cutting | 6. 5G scenarios


Las Vegas Convention & Renaissance 2020년 1월 7일 화요일_2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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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s Vegas Convention Center의 South Hall에 위치하고 있는 DOOSAN 그룹 >


CES 관람을 위해 가장 먼저 찾은 곳은 LVCC (Las Vegas Convention Center)이다. LVCC에 도착하면 국내 기업 두산 그룹의 큰 Placard를 볼 수 있다. 두산은 올해 CES에 첫 참가로 알고 있으며, LVCC South Hall에 위치하고 있다. 두산은 ‘Fun’과 ‘Tomorrow’라는 Concept으로 디지털 기반 제품과 기술을 선보이고 있다. 두산 부스에는 협동로봇을 이용한 퍼포먼스를 통해 미래 공장 모습인 ‘Factory Tomorrow’를 연상하게 한다. 또한 미래형 중장비 Concept도 공개하였다. _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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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카오프렌즈(좌측)의 스마트 홈킷 라인업 제품과 Coway(우측)의 공기청정기 라인업 제품 >


카카오는 이번 CES에서 IoT 홈 케어 디바이스인 스마트 체중계, 램프, 공기청정기 등을 선보였다. 전반적인 제품이 카카오 대표 캐릭터의 특색을 살리며 미니멀하고 부드러운 느낌의 제품군이 주를 이루어 따듯하고 친근한 느낌으로 다가왔다. 코웨이의 경우 자가관리 형 공기청정기를 선보였으며, 이는 관리 시기를 놓칠 수 있다는 점을 보완하기 위해 필터 세척 및 교체 시기를 알려주는 스마트 공기청정기다._kim



“ 욕실의 변화 편리함과 즐거움제공 ”

CES ‘Living Tech’에 자리잡고 있는 Kohler의 Moxie라는 블루투스 스피커가 탑재된 샤워 헤드는 현대인의 라이프 스타일을 성공적으로 반영한 제품이라는 느낌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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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ohler사의 ‘Moxie’ 샤워헤드+스마트 스피커 >


음성 인식을 통한 조작과 자석을 이용한 탈부착 방식을 적용하여 사용 편의성을 고려했으며, 샤워 헤드의 타공과 스피커 타공이 조화로움을 보여주는 제품이다. 전자기기와 친밀도가 높은 현대인의 니즈를 잘 반영은 하였으나 아직까지 전도율이 높은 물과 전자기기의 조합은 어색한 면이 있는 것 같다. _kim

콜러는 147년의 오랜 전통을 가진 욕실, 주방 브랜드이다. 그 중 블루투스 스피커 기능이 있는 샤워기가 가장 인상 깊었다. 링 형태의 물 분사 헤드 중앙에 스피커를 마그넷으로 결합시키는 제품으로 디자인적으로도 깔끔하고 음성인식도 가능하며 분리형 스피커는 무선충전 타입으로 편의성을 높였다. 최근 욕실에서 노래를 듣는 사용자들의 니즈를 잘 충족시켜주는 제품이다. 가격만 싸게 나온다면 사고 싶은 제품이다. 스피커는 Harman Kardon과 파트너를 맺었으며 2020년 하반기에 판매예정이라고 한다. _Seo



“ VR시장의 정체 / AR 시장의 급성장 ”

기존의 CES와 같은 전시회 또는 박람회의 경우 VR시뮬레이터, 또는 VR 고글 등 다양한 기술이 접목된 제품들을 출시 또는 전시하는 경우가 많았으나 올해에는 VR기기는 찾아보기 힘들며 반대로 AR기기들의 선전이 눈에 띔.

최근 기술의 방향이 VR기기의 경우 SW적인 측면 및 콘텐츠를 위주로 하는 사업으로 나아간다면, AR과 관련된 기술은 산업적 측면으로의 판로 확보 가능성 등으로 인하여 많은 기업에서 AR기술을 개발하기 위하여 노력하고 있음. _N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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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시장 아직은 따라가기가 먼저 ”

중국 제품관등 확인 결과 가전제품과 같은 비교적 크기가 있는 제품의 경우 비교적 다른 제품의 따라하기 느낌이 덜 하지만 소규모의 이어폰 등 액세서리 또는 작은 제품의 경우 새로운 디자인이나 기능보다는 기존의 유명제품을 모방하는 것에 그치는 느낌을 받음.
앞서 말한 것처럼 가전제품의 경우 비교적 덜한 것이지 아예 그러한 느낌을 받지 않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중국 제품 전반에 대한 신뢰적 이미지 감소의 영향을 미칠 것으로 판단.기술의 경우 제품의 제작 등 퀄리티와 관련된 기술 능력은 많이 성장했지만 핵심 기술과 관련되었거나 또는 SW 등의 부분에서는 아직 발전 가능성이 많이 남아 있는 것 같다고 생각됨. _N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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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산 블루투스 무선 이어폰(좌) 과 삼성 블루투스 이어폰 케이스(우) >


애플의 에어팟, 삼성의 갤럭시 버즈 등이 이슈가 되고 기하급수적으로 많은 수의 무선 블루투스 이어폰이 생겨나고 그와 관련된 악세사리 시장이 규모가 커졌다. 시장이 증가함에 따라 그에 대한 기술력들도 좋아지고 있지만 이번 CES 2020에서 기존의 제품과 기능적, 디자인적으로 유사한 제품들이 많이 보여 아쉬운 부분도 있었다. _ Seo


“ 이제는 농업도 Smart 산업시대 ”

최근 산업기술 및 4차 산업혁명에 맞추어 과거 순수 사람의 노동력만으로 이루어졌던 농업 또는 어업 등 1차 산업에 대하여 Smart화가 본격적으로 시작 되어지고 있음.
농작물의 환경 조성을 통하여 별도의 환경에 대한 통제 또는 조작이 불필요하며 이러한 농작물의 관리까지 진행해주는 기술이 등장하며 앞으로의 산업의 경우 공간의 활용 방안 또는 정확도가 중요한 지표가 될 것으로 보여짐. _N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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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 BESPOKE Plant(좌)  와 프리미엄 식물재배기 LG 하베스트(우) >


최근 몇 년간 정부에서 스마트팜을 지원하며, 축사와 온실 등 농업인들에게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해 원격으로 관측하고 관리하는 시스템을 확산시켰다.
이번 CES 2020에서 선보여진 식물 재배기들을 통해 이러한 농업인을 위한 스마트팜 시스템을 넘어 이제는 가정에서 스마트 식물재배 시스템을 도입하였는데, LG전자는 프리미엄 식물재배기에 독보적인 LG 생활가전의 기술력을 집약 시켰다.
LG 디오스 냉장고의 정밀 온도 제어 및 정온 기술. LG 퓨리케어 정수기의 급수제어 기술을 기반으로 한 식물재배기의 급수시스템. LG 위센 에어컨의 공조기술을 통한 식물재배기 내부의 공기흐름을 최적화. 하는 등 이런 기술들의 집약을 통해 개개인이 누구나 쉽게 야외가 아닌 집안에서 일년 내내 신선한 채소를 재배 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주었다.
LG 식물재배기를 보며, 기업의 기존 제품들의 강점들을 잘 녹여내 또 다른 프로세스를 가진 하나의 제품을 만든 것에 대해 높게 평가하고 싶다. _ Seo



“ 발전하는 3D 프린트 기술 ”

3D 프린트와 관련한 이슈는 최근 계속해서 화두가 되고 있는 이슈이다. 최근의 3D프린트 기술은 지속적인 발전을 통하여 과거보다 더욱 섬세하고 정확한 표현이 가능해졌으며,유연한 소재를 이용한 프린트가 가능해져 신발 등 부드러운제품까지도 3D프린트가 가능해졌다. 이러한 기술이 계속해서 발전해 나간다면, 나중에는 제조업이 사라지고 1인 제조 1인 브랜드가 대중화 될 수있지 않을까 생각해 본다._N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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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D 프린트로 출력한 신발외 제품들 >


“ 편의성의 다양화 ”

기술개발 및 신제품들의 최종적 목표는 사람이 조금 더 편할 수 있도록 만드는 것이다. 최근에는 과학 기술이 발전함에 따라 다양화 세분화 되는 추세에 맞추어 제품들 또한 특정 상황, 특정 환경, 특정 인물 등 세분화한 제품들이 시선을 끈다.
이러한 세분화의 경우 제품의 차별성은 확보할 수 있으나 제품을 사용할 수 있는 사용자들의 수는 줄어드는 문제점을 보유하고 있다. 따라서, 제품을 개발하고자 할 시 고려되어야 하는 부분 가운데 하나는, 이러한 기준을 어느 정도에 맞출 것인지도 중요한 요소로 작용될 것이다. _N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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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ds Hall 2020년 1월 8일 수요일 _ 3일차



“ 수면테크 바람 분다 ”

금년도 CES 박람회에 자신들의 제품인 올다와 스마트 침대를 전시한 월딘.
다양한 해외 바이저들의 이목을 끌었으며, 금년도에는 스마트 침대에 대하여 많은 관람객들의 시선을 잡아 끄는데 성공했다.
올해에는 월딘 뿐만 아니라 가구 전문 업체인 슬립 넘버가 차세대 스마트 침대 슬립 넘버 클라이메이트 360을 공개했음.

사람들에게 조금 더 쾌적하고 편안한 환경을 제공하는데 초점을 맞춘 제품들이 대세를 이루고 있으며 이러한 트렌드는 향무 몇년간 지속되지 않을까 판단되어짐. 클라이메이트의 경우 주변 온도를 조절하는 기술에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추가적으로 침대의 기울기 조절이 가능한 제품이다. _N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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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딘 스마트베드 TUNER-Z(좌측)과 클라이메이트(우측)의 360도 SMART BE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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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 전시장에서 고생한 유노디자이너들에게 월딘 대표님이 맛있는 식사 한끼를 해결해 주셨다는 반가운 소식도 톡으로 현장에서 전해주셨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 아직은 도입기인 영유아 스마트 침대 ”

성인을 대상으로한 Sleep Tech의 경우 많은 발전을 경험하며 매년 새로운 제품군들이 출시되고 있는 반면에 영유아 스마트침대의 경우 그러한 변화가 적음. Snoo의 바운서 침대가 올해에도 많은 관심을 끌었으며 4MoMs에서 올해 새롭게 선보인 바운서 침대가 현재에는 개발하고자 하는 제품과 가장 유사한 기능을 보유하고 있는것으로 판단 됨._N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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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아용 스마트 침대인 SNOO(좌측)과 4MOMS(우측)의 mamaRoo Sleep Bassinet >


CES 2020에서 크게 잡고 있는 ‘Sleep Tech’ 역시 주목해야 할 핵심 기술 중 하나이다. 쾌적한 숙면을 위해 성인부터 유아까지 다양한 제품군이 존재했다. 그 중 관심이 있던 분야로 영유아를 위한 Sleep Tech 제품인 SNOO와 4MOMS의 mamaRoo가 있었다. Snoo의 제품은 디자인중심으로 젊은 부부를 타겟으로 잡고 실내 인테리어와 잘 어울리는 심플하고 정돈된 느낌을 받았다. Snoo와는 달리 4Moms의 mamaRoo는 기능중심적이고 실용성을 극대화한 느낌의 제품이었다. 디자인적인 시각에서는 Snoo 제품이 mamaRoo 보다 뛰어나지만, mamaRoo 제품은 다양한 스윙 모션과 편의를 위한 수납 공간 그리고 사용성을 고려한 UI 등, 실용적인 면에 포커스를 맞춘 점에서 Snoo 제품보다는 뛰어나다고 판단이 된다._kim

이번 CES 2020에 참가한 여러 업체들과 부스들에서 각종 IoT 홈 케어 기술이 적용 된 디바이스와 제품들이 주를 이루었다. 그 중에서도 유아용 스마트 침대들도 눈에 먼저 띄었는데 여러 제품 중 스누 제품과 4moms의 제품이 눈에 띄었다.
SNOO 제품 같은 경우 외관이 깔끔하고 프레임 형태의 다리 부분이 생각보다 안정성이 뛰어나서 놀랐으나 기능적인 부분이 크게 다양하다거나 제품의 Mesh 소재를 관리하기에 힘든 부분이 있어 보였다. 디자인 적인 부분에서 소재와 색상의 적절한 사용이 인상 깊은 제품이었다.
4moms 제품은 바운싱 기능의 패턴이 다양하고 추가적인 수납 공간이 조금 더 마련되어 있었으며 가격적으로 상대적으로 많이 저렴한 가격에 소비자들의 부담을 최소화 시켰다. 합리적인 가격에 다양한 기능들을 접목 시킨 부분이 돋보였다.
유아용 스마트 침대 시장은 스마트 IoT 시스템과 한 시도 눈에 뗄 수 없는 아이를 케어 해야 하는 부모들의 니즈가 잘 접목되어 있어 시장이 점차 성장하고 규모가 커질 것으로 전망된다._Seo


“ 욕실도 시대에 맞춰 변화한다 ”

욕실의 경우 다른 공간보다 물의 사용 및 습도에 대하여 민감할 수 밖에 없는 공간이다. 따라서 과거에는 이러한 공간의 특성으로 인해 욕실에 기계적 제품을 적용하는 것이 부담스럽게 느껴지며, 실제로 욕실에서는 전자 제품을 찾아보기 힘들었다. 그러나 최근은 이러한 욕실에도 IoT가 도입되기 시작하였으며, 이러한 변화는 자연스러운 현상으로 이러한 변화는 더욱 가속화 될 것이다. _N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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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ds Expo Convention Center & LVCC Center Hall 방문
2020년 1월 9일 목요일_4일차


1. 잠이 깨기 위하여 커피를 마시는 것처럼 잠에서 깨기 위하여 제품을 사용한다는 컨셉이다. 상단의 LED의 파장이 아침 햇살의 파장과 동일한 파장을 이루어 사람으로 하여금 아침 햇빛을 통해 호르몬 분비 등으로 잠을 깨는 것과 같은 각성효과를 얻는 것에 착안하여 개발 되어진 제품이다. 전면에 카메라 센서를 통하여 사용자의 환경 변화를 확인 할 수 있으며 장시간 움직임이 없으면 수명 등으로 자동 변경 기능을 보유하고 있다. 그러나 디자인적으로는 유명한 ‘블루보틀’의 디자인을 따라하여 제작되어졌으며 초창기 스타트업으로 하여금 브랜드 이미지를 얻기 위함으로 분석 되어짐. _NSH

2. 삼성 스타트업 셀피타입(Selfie Type)의 가상키보드 전면 카메라에 AI 접목, 위치를 분석해 물리적 버튼 없이 타이핑, 스마트폰을 통한 문서 작업 확장성 기대. 스마트폰과 태블릿 성능이 진화함에 따라, 문서 작업에 스마트폰과 태블릿을 사용하는 사람들은 빠르게 늘어나고 있다. 하지만 이들이 공통적인 불만 사항은 단 하나, PC와 비교하여 작은 기기에 입력 작업을 진행해야 하기 때문에 타이핑의 불편함 이었다. 사무실 책장, 커피숍 테이블 어디라도 좋다. 평면의 공간에 스마트폰을 내려놓고 노트북에 타이핑을 치듯이 입력하면 된다. 카메라가 손가락의 움직임을 감지하여 문자를 입력한다._NSH

3. 시각장애인을 위한 손목시계 시간의 흐름에 맞추어 점자가 변경 되어 시간을 확인 할 수 있음._NSH

4. 의자 겸용 캐리어 캐리어 부분을 아이가 앉을 수 있는 의자와 같은 조형을 적용하여 여행을 다니는 부모 사용자들이 자신들의 자제를 앉혀 놓고 사용할 수 있도록 제작된 제품._N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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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신생 스타트업 World Matcha의 Cuzen Matcha 캡슐녹차머신

캡슐 커피 머신과 같은 개념의 녹차 머신 일본에서 개발되어진 제품으로 디자인 또한 일본 디자인의 특징처럼 외부요소를 최소화하고 최대한 깔끔하고 심플하게 마무리 되어 있다. 상단부 캡슐을 삽입하는 곳은 원목재질을 적용하여 친환경적인 이미지를 심어주려 하지 않았나 판단된다. 사용 버튼 또한 단순하여 제품을 처음 사용하는 사용자라 하더라도 손쉽게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음. 개인적으로 CES 스타트업 존의 제품 가운데 가장 디자인적으로 잘 제작되어진 제품이지 않을까 생각되어 짐. _NSH

카페 어디서든 볼 수 있는 녹차 음료, 다양한 사람들을 즐겨 마시는 종류 중 하나며, 아이스크림부터 에너지 바까지 안 들어가는 곳이 없을 정도로 인기가 많다. 차 잎을 전통적으로 갈아 마실 수 있는 제품을 일본 스타트업인 World Matcha가 선보여 말 차를 좋아하는 나에게는 관심이 가는 제품이었다. 깔끔한 인테리어와 어울릴 수 있는 모던한 조형에서 말 차를 내리는 부의 시각적인 강조로 직접 내려 먹는 느낌을 받게 한다. 다만 깔끔하지 못한 마감 처리가 제품의 퀄리티를 전반적으로 낮아 보이게 해 다소 아쉬움이 남는 제품이었다. _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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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신생 스타트업 World Matcha의 Cuzen Matcha & Heated Razor by GilletteLabs  >


삼성전자 2020 CES 중점을 로봇에 맞춰 선보여! 로봇은 삶의 동반자

2020년 삼성은 다양한 제품들에 대하여 미래의 비전을 제시하고 있다. 가전과 관련하여 신제품인 큐브 Series와 그 외 에어컨, 스타일러 부터 시작하여, 주방에서 대신 요리를 해주는 협동 로봇 등 미래와 한 공간에서 살아 가는 모습을 보여준다. 그 외에도 약자를 위한 제품으로 재활 또는 노약자의 걸음을 도와주는 보조기를 통하여 몸이 불편한 사람도 편리한 삶을 영위 할 수 있도록 하고자 하며, 삼성이라는 브랜드의 이미지 제고에도 긍정적 영향을 주지 않을까 생각되어진다.
마지막으로는 Smart Ball로 지능형 로봇을 공개했다. 소형의 테니스공과 유사한 크기로 사용자를 인식 생활패턴을 확인하며 상황에 맞게 사용자의 필요를 충족시켜주는 기능을 하는 로봇으로 단순 협동로봇을 넘어 이제는 케어용 로봇의 시대가 오는 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_N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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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SUNG의 큐브 냉장고 와 공기청정기(좌) SAMSUNG의재활보조기기(우) >


삼성전자는 이번 CES 2020에서 중점을 ‘로봇’에 맞춰 선보였다. 이유는 다양하고 개인화된 라이프 스타일이 공존하는 이 시대에, 로봇은 개개인을 이해하고 돌보는 ‘삶의 동반자’가 될 수 있다는 것이다. 다양한 가정 내 구성원과 함께 살며 교감하고 그들을 보살펴주는 ‘볼리’부터 시작해서 살아있는 공간이 된 스마트 키친에서는 음식 준비를 돕는 ‘봇셰프’ 등 삶의 동반자 역할을 하는 로봇을 선보이며 사람이 중심인 ‘경험의 시대’가 앞으로의 전자업계의 비전이 될 것이라는 느낌을 들게 한다. _Kim

AI 로봇 시장의 확대로 삼성과 LG에서 요리를 할 수 있는 쉐프 봇을 제작하여 이슈가 되었다. 실제로 삼성의 Bot Chef의 경우 테스트 하는 과정을 직접 보았는데 사용자가 명령을 하여 재료들을 담고 넣고 섞으며 여러 기능들을 수행하였다.
머지않아 이제 기계들이 있는 공장 뿐 아니라 가정에서도 인공지능 로봇이 보급되어 대중화 될 것이라 판단된다._S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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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SUNG의 Bot Chef (좌) 과 LG CLOi(우)>


“ Display의 이슈는 여전히 휘어짐 ”

최근 모바일 시장을 시작으로 많은 경쟁을 보여주고 있는 디스플레이 시장은 올해도 역시 휘어짐을 키워드로 많은 업체들이 본인들의 디스플레이를 가지고 왔다. 금년도는 기존의 모바일에서 그치는 것이 아닌 TV 등 가전의 영역으로 넘어와 더 큰 화면을 얼마나 자연스럽게 접을 수 있는지가 당분간 관건이 될 것으로 보인다. _NSH

한 해 가장 핫 했던 이슈 중 하나인 ‘Flexible Display’를 접목한 업체들이 다수 눈에 들어왔다. Samsung, LG 뿐만 아니라 화웨이 등 각 기업의 기술을 선보이기 위해 가지각색으로 전시하여 흔하게 볼 수 있었다. 불과 몇 년 전에는 보지 못했을 기술들이 다양하고 흔하게 보여 기술의 발전을 실감나게 한다. _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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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업체에서 선보이는 Flexible Display >


Las Vegas Convention & Renaissance 2020년 1월 10일 금요일_5일차

 

“ 새로운 모빌리티 시장의 성장 가능성 ”

CES의 모빌리티 전시를 관통하고 있는 것은 바로 무인 보빌리티 시장이다, 금번에는 단순히 무인의 이동형 차량 뿐만 아니라 국내의 쏘카 등 Share의 개념의 무인 헬기 등 다양한 모빌리티 시장의 성장 가능성을 제시하고 있다. _NSH

올해 CES Mobility에서 관심을 끈 기업은 현대, 도요타, 소니인 것 같다. 현대차는 올해 CES에서 발표한 Urban Air Mobility(도심 항공 모빌리티)는 날개를 달고 하늘로 이동하는 모빌리티다. 현대가 모빌리티 서비스 공간을 하늘로 확대 했다는데 큰 의미가 있는 것 같다. 소니의 경우 컨셉카 비전-S를 선보였는데 카메라 핵심 부품인 CMOS 이미지 센서, 클라우드, AI, 5G 등 본인들이 보유하고 있는 기술들을 적용해 차량 주변 360도를 감지하여 차량 안전을 확보하는 안전 보호막 개념의 차량을 선보였다. _Kim

그 동안 모빌리티 산업의 핵심 키워드는 CASE (Connected, Autonomous, Electrification, Shared)였다. 현대차는 S를 M으로 바꿔 MECA라고 부르기도 한다. 하지만 올해 CES에선 눈에 띄는 모빌리티 기업들의 변화를 감안하면 언급되었던 CASE 의미의 변화를 파악할 수 있다. A는 자율주행을 넘어 AIR라고 볼 수 있으며, C는 연결이 아닌 붕괴(Collapse)라고 표현할 수 있다. 가전 업체가 차량을 선보이는 등 자동차 업계와 경계 붕괴를 넘는 현상이다. 모빌리티 산업은 앞으로 스마트홈 등 삶 주변의 모든 것을 연결하고 통합한 하나의 라이프 플렛폼으로 진화할 것이다. _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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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undai에서 공개한 Uber Concept ‘S-A1’과 다양한 컨셉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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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undai Mobis 미래 모빌리티 ‘M.Vision S’> 


“ 소니의 첫번째 전기자동차 컨셉카 VISION-S ”

소니 부스를 가서 안쪽에 사람들이 밀집되어 있었는데 그곳에 전기차가 있는 것을 보고 놀랐다. 심지어 컨셉카라고 하지만 실제로 주행이 가능한 전기차였다. 소니의 첫 번째 전기자동차 컨셉 카인 VISION-S는 4인승 세단 형태에 무려 33개의 초음파 및 레이더 센서가 차 안팎으로 장착되어 자율주행이 가능하다 하며, 소니의 서라운드 카메라 기술과 360도 서라운드 오디오 시스템 등으로 차량 내에서 미디어를 충분히 즐기게 구성 해 놓아 사용자들을 매료시키기에 충분해 보였다. 요시다 겐이치로 소니 사장은 “지난 10년의 트렌드가 모바일이었다면 다음 메가 트렌드는 모빌리티”라고 말했다. 현지 언론들은 “소니가 완성차를 발표한 것은 올해 CES 최고의 서프라이즈 중 하나” 라고 평가했다. _S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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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 비전-S(VISION-S) 첫번째 전기자동차 컨셉카>


“ 메르세데스-벤츠 비전 AVTR ”

벤츠의 부스에서 아바타 컨셉의 컨셉카를 줄을 서서 일정 인원만 구경하게 하였다.그래서 한 시간 가량을 기다리며 볼 정도의 인기였는데, 포기하기 아쉬워 끝까지 기다려서 보게 되었다.
메르세데스-벤츠 비전 AVTR은 첫 공개와 동시에 전 세계 SNS를 도배했다. 스크린에서 튀어나온 듯한 비현실적인 외모의 비전 AVTR은 영화 <아바타>의 나비족과 비행 생물체와 교감하는 방식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됐다. 기존 차의 핵심 부품이었던 스티어링 휠과 기어 박스가 제거됐고, 대신 탑승자의 심장 박동수 등을 센터 콘솔에 조명 콘트롤러가 측정해 운행이 이루어진다는 벤츠의 설명이다.
탑승자와 자동차를 공생적 유기체로 생각하는 아바타 컨셉과 들어맞는 디자인이다. 시트의 디자인은 나뭇잎 같은 유려한 느낌이며, 전체적으로 유기적인 형상이 미래 지향적인 느낌을 준다. 또한 자연을 배려할 수 있는 환경적인 요소들이 적용되어 자연분해 되는 배터리와 스티어링 휠이 없는 방식을 채택하였다.
벤츠의 컨셉카를 보며, 앞으로 우리가 자연에서 자원을 얻는 만큼 자연 친화적인 기술을 얼마나 잘 적용하고 자연과 공생할 수 있는 지 생각하고 더 나아가 지속적인 노력과 기술적 아이디어가 절실하다고 생각한다. _S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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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nz Avatar concept car> 


삼성전자는 이번 CES 2020에서 중점을 ‘로봇’에 맞춰 선보였다. 이유는 다양하고 개인화된 라이프 스타일이 공존하는 이 시대에, 로봇은 개개인을 이해하고 돌보는 ‘삶의 동반자’가 될 수 있다는 것이다. 다양한 가정 내 구성원과 함께 살며 교감하고 그들을 보살펴주는 ‘볼리’부터 시작해서 살아있는 공간이 된 스마트 키친에서는 음식 준비를 돕는 ‘봇셰프’ 등 삶의 동반자 역할을 하는 로봇을 선보이며 사람이 중심인 ‘경험의 시대’가 앞으로의 전자업계의 비전이 될 것이라는 느낌을 들게 한다. _Kim

AI 로봇 시장의 확대로 삼성과 LG에서 요리를 할 수 있는 쉐프 봇을 제작하여 이슈가 되었다. 실제로 삼성의 Bot Chef의 경우 테스트 하는 과정을 직접 보았는데 사용자가 명령을 하여 재료들을 담고 넣고 섞으며 여러 기능들을 수행하였다.
머지않아 이제 기계들이 있는 공장 뿐 아니라 가정에서도 인공지능 로봇이 보급되어 대중화 될 것이라 판단된다._Seo



“ 연결의 중심을 강조하는 구글 ”

구글의 경우 실제 CES전시장 내부에서 그 전시장을 찾아볼 수 없다. 단, 구글과 관련되어 IoT기능들이 탑재되어 있는 제품일 경우 Google assistant라는 표지판을 설치하도록 하였다. 그로 인하여 구글은 자신들은 별도의 전시장을 설치하지 않아도 실제 CES를 돌아다니면 가장 많이 접하고 기억할 수 있도록 브랜드 홍보 효과를 얻었다._N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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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 출장을 마치며

집안의 기기들이 양방향 인터랙션이 가능해지면서 유저의 말을 듣고 일을 대신해 주거나 먼저 나서서 유저의 정황을 파악하여 할 일을 대신 해주거나 유저의 상태를 파악하여 개선 방향을 알려주는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다. 또한 기능적인 만족 뿐만 아니라 반려 로봇과 스마트 토이를 통해 감성적인 만족도 주는 모습도 볼 수 있었다. 기기가 스마트해진다는 것은 유저와 환경을 파악(카메라, 사운드, 센서) 그에 맞는 결정을 스스로 혹은 유저의 허락 하에 내리며(AI), 스스로 혹은 다른 기기 및 서비스와 연동하여 행동(Network)에 옮기는 것이다. 이를 위해서는 하드웨어(카메라)등 소프트웨어, 그리고 네트워크(Wifi, 5G)의 삼박자가 잘 갖춰져야 한다. 쉬운 시장이 아니긴 하지만 커져가는 시장 크기를 볼 때 충분히 도전할 가치가 있다고 생각이 들었으며 또하나의 Product으로서 하드웨어(제품)와 소프트웨어(App)를 모두 다룰 수 있는 역량을 키워야 겠음. _NSH

이번 CES에서는 새롭거나 특별한 기술의 발견은 아니지만, 무선이어폰, 드론, 협동로봇, 무선 제어 시스템 블루투스 기능 등 여러 핵심 기술들의 동향과 강세를 볼 수 있었으며, 그런 기술들을 접목시키고 융합시킨 제품들을 다양하게 볼 수 있어 여러 아이디어들을 정립시킬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 _Seo

이번 CES 2020에서 두각을 드러낸 분야는 모빌리티였다. 자동차 분야 업계를 떠나 다양한 분야에서도 도전하고 선보이며 주요 트렌드가 되었다. 또한 지상에 중점을 두었던 모빌리티 분야에서 AIR까지 확장된 점이 눈에 띈다. 늘 주목해 왔던 ‘인공지능’ 분야에서 삼성전자의 지능형 로봇인 ‘볼리’가 존재감이 있었으며, 삶의 동반자라는 타이틀로 다양한 사람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보살피는 로봇으로 매해 진화하는 모습을 보여준 것 같다. 전통적인 가전의 개념에서 벗어나, 다양한 모습으로 선보인 이색 가전들 또한 올해 CES의 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었으며, 주행 의자, 갑자기 떨어진 휴지를 화장실로 가져다주는 로봇 등이 눈에 띄었다. 그 중 대표적인 이색 가전은 단연 ‘식물재배기’였다. 손쉽게 식물을 집에서 재배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제품으로 삼성, LG 모두 냉장고 형상으로 선보여, 앞으로 가전의 한 부분을 차지할 것으로 예측된다. 그 외 음식을 도와주고, 주문을 직접 받는 푸드테크의 로봇들도 올해 CES를 장식한 한 분야로 생각되며, 앞으로 푸드테크의 성장이 궁금해진다. _Kim




현장스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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