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ltimate inNOvation, TREND | JAN.2023
2022년 디자인유노 노성현 선임 마케터의 다섯번 째 PICK!! 트렌드 코리아 2023!!
2022년도 마지막을 장식하는 장입니다.
어려운 시기임에도 임인년 검은 호랑이
기를 받아 모두들 힘차게 걸어왔습니다.
정진해 준 디자인유노 모든 분들 너무
고생했고, 성장했습니다. 박수를 보냅니다.
계획하는 대로 다 이루었든 이루지 못했든 기다리는 여유가 생긴 한 해인 것 같습니다.
그래도 우리는 내년을 또 준비해야 하는 숙명을 가진 디자이너 입니다.
2023 계묘년 더 높은 도약을 위해 비우고 채울 준비를 합니다.

[1] 평균 실종 | Redistribution of the Average 정동현 마케터
| 평균이 사라지고 있다
집단을 대표하는 평균값이 무의미해지고 있다. 자본주의는 태생적으로 부익부 빈익빈의 불균형을 초래하는 속성을 지내는데, 코로나 팬데믹이 2년 넘도록 차별적인 영향을 미치면서 경제, 사회, 교육, 문화 등 거의 모든 영역에서 양극화가 가속화됐다. 각종 소셜미디어를 기반으로 준거집단이 다원화되고 개인 맞춤화 경향이 강해지는 가운데 시장의 전형성이 사라졌고, 규모의 효율에 극도로 좌우되는 플랫폼 경제와 경쟁의 외연이 넓어지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이 발달하면서 승자독식의 쏠림이 심화됐다.
정규분포로 상징되는 기준의 대중시장이 흔들리며, 대체 불가능한 탁월함, 차별화, 다양성이 필요한 시장으로 바뀌고 있다. 앞으로 우리가 취해야 할 전략은 다음 세 가지 중 하나일 것이다. 양극단의 방향성에서 한쪽으로 색깔을 확실히 하는 양자택일 전략, 소수집단에서 최적화된 효용을 제공하는 초다극화 전략, 마지막으로 경쟁자들이 모방할 수 없는 생태계를 구축하는 승자독식 전략이다. 평범하면 죽는다. 특별해야 한다. 평균을 뛰어넘는 남다른 치열함으로 새롭게 무장할 때 불황으로 침체된 시장에서 토끼처럼 뛰어오를 수 있을 것이다.
| 평균실종이란?
평균과 기준, 정형이 사라진 사회 중간이 없는 승자독식의 세상 ‘평균 '이라는 안전지대는 더 이상 없다.
평균으로 표현될 수 있는 무난한 상품 평범한 삶 보통의 의견 정상의 기준이 변화하고 있다.

출처_브라질 정치폭동 | 출처_ [뉴스 따라잡기] 브라질 폭동과 배경 [voakorea]
| 양극화 : 중간이 사라지다
마트에서 밀키트를 구매하며 OTT 계정공유로 비용을 줄이려는 한편, 호텔 프리미엄 빙수를 먹기위해 줄을 서고 3배 이상 비싼 프리미엄 영화관을 찾는 양극단의 소비 양상이 보이고 있다.

출처 _템퍼시네마[미래경제] | 출처 _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브런치] |출처 _ 반려견과 함께하는 여행의 오든것[문화 _넷플릭스] |출처 _ 흥행 보증스표 된 간편식[홈플러스]
| N극화 : 다양하게 퍼지다
N명의 소비자, N개의 취향 _ 책을 공짜로 빌려주는 대신 유료 북 토크 강의를 진행하는 독립서점 등의독특한 경험을 찾아 아는 사람만 가는 힙 플레이스 선호
개인 맞춤화에 따른 N극화 _ 아모레퍼시픽이 CES2022에서 선보인 마인드링크드 배시 봇은 뇌파로 감정을 분석하여 그에 맞는 향과 색을 가진 배스 밤을 바로 제조
라이프스타일의 다양화 _ 결혼 안 해도 축하금 주며 비혼 복지 늘리는 기업들이 나타나고 있는 가운데 LG유플러스는 비혼 선언 직원에게 결혼 축하금과 동일한 기본급100%와 유급휴가 5일 제공

출처 _연남동 독립서점 대여관 | 출처 _아모레퍼시픽 배스봇 | 출처 _ 결혼안해도 축하금 준다
| 단극화 : 하나로 쏠리다
이처럼 시장에서 우세를 점한 플랫폼 서비스들은 ‘ 구글링 하다 ’, ‘ 카톡 하다 ’와 같은 동사가 생겨나고 ‘ 유튜버 ’라는 직업이 대중적으로 자리잡았다는 사실은 이들 플랫폼이 현대인의 생활양식 그 자체로 거듭났음을 의미한다.

| 전망 및 시사점
- 양자택일 전략 : 양극단의 방향성에서 한쪽으로 색깔을 확실히 하라
- 초다극화 전략 : 소수집단에게 최적화된 효용을 제공
- 승자독식 전략 : 경쟁자들이 모방할 수 없는 생태계 구축

[2] 오피스 빅뱅 | Arrival of a New Office Culture: ‘Office Big Bang 신정아 대표
| 우리의 일터가 송두리째 달라지고 있다
인재가 떠나가고, 조직 문화가 바뀌며, 노동 시장의 시스템이 변하고 있다. 일을 둘러싼 변화가 매우 폭발적이라는 의미에서 이를 '오피스 빅뱅'이라고 표현하고 있다. 오피스 빅뱅 중에서도 가장 주목할 현상은 퇴직 열풍이다. 앞으로 오피스 빅뱅은 직장 내에서 그치지 않고 개인, 조직, 시장의 변화를 연쇄적으로 불러일으킬 것이다.
이 거대한 변화의 물결을 헤쳐나가기 위해서는 무엇이 필요한가?
나를 나답게 만들어주는 일은 무엇인가?

| "저 그만둘께요"
퇴사에 대한 직장인들의 태도가 바뀌고 있다. 최근 유투브에서는 3040 젊은 직장인들의 "퇴사 브이로그"가 인기다. 인스타그램에서는 사직을 뜻하는 해시태그 "#레지그네이션"이 증가하고 있다. 팬데믹 이후 노동자들의 대규모 이탈을 예견하며 대사직 시대(The Great Resignation)라 명명했던 앤서니 클로츠 Anthony Klotz 교수는 코로나19가 일의 의미를 재 정의하는 계기가 됐다고 말한다.


출처_ 더밸류즈 정진호소장 블로그(가치관&조직문화&ESG) | https://blog.naver.com/jjhland/222751666041
| MZ 세대가 가장 일하고 싶어하는 회사
평생 직장의 개념이 사라지고 있음
최근 근속 연수가 더욱 짧아지는 추세다.
직장 도장 깨기
‘네카라쿠배당토’ 암호 같은 이 말은 요즘 MZ 세대가 가장 일하고 싶어하는 회사
네이버·카카오 ·라인 ·쿠팡 ·배달의 민족 ·당근마켓 ·토스의 첫 글자를 따온 말이다.
‘네카라쿠배당토’ 는 7개 회사들을 순서대로 돌다가 더 이상 이직할 회사가 없으면 결국 창업한다는 의미로 바뀌어 쓰이고 있다.
이직 = 임금 사다리 효과 경험
구인·구직 플랫폼 시장 호황 _ 리멤버 커리어 등

| 조직 _ 급여보다 복지
2030 직원들의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핀셋 복지 도입
[BGF 리테일] 편의점 체인 CU는 직원들을 위해 ▪ 문화다방 운영 (와인 테스트닝, 가죽 공예, 북 콘서트)
[엔씨소프트]는 대학을 갓 졸업한 젊은 직원들을 위해 ▪ 학자금 대출 상환을 지원
[펄어비스] 는 혼자 사는 직원들을 위해 ▪ 가사 청소와 반려동물 보험 지원
[시몬스 서울사무소] 는 자기계발과 취미 활동 위해 ▪ 하프데이 제도 운영 _ 매주 금요일에는 오전 4시간만 근무
[레지머셜 resimercial] 미국에서 확산되는 트렌드 ▪ 레지던스residence + 커머셜commercial _ 사무실을 마치 집처럼 꾸미는 경향
[하이브리드 워크] 오피스 출근과 재택 출근을 병행

| 노동시장 _ 대 프리랜서 시대
프리랜서의 삶_ 이직이 아니라 조직에 소속되는 것 자체를 거부한다!
노동자·긱워커 ·노마드 워커 ▪코로나19이후 자발적으로 선택하는 사람들이 증가하고 있다.
긱노동 | 일회성 노동 ▪ 배당, 택배 등에 그치지 않고 마케팅, 디자인, 개발, 설계 등 전문적인 영역으로 까지 확대되는 모습이다.
국내 대표적인 관련 플랫폼▪ 원티드긱스, 위시켓, 텔런트뱅크, 크몽, 숨고 / 엔터프라이즈 | 기업과 프리렌서를 이어주는 서비스
긱 노동의 핵심은 원하는 시간에 원하는 만큼 자유롭게 일할 수 있다는 점이다.

출처_ 전민우 이은지 프리랜서 시대가 온다 리뷰_ brunch 매거진 | https://brunch.co.kr/@dnfladydgk/501
| 오피스 백뱅의 등장 배경
코로나19로 인한 패러다임의 변화
“2030세대들이 근로소득의 한계를 실감하게 됐다”
코로나와 함께 살아가는 “엔데믹 시대” ▪ 원격근무의 가능성을 강제로 테스트하는 계기가 됐다.
재테크신 성공담 ▪ 2020세대들이 근로소득의 한계를 실감하게 됐다고 분석. 주식, 부동산 같은
자산 없이 월급만으로 살 수는 없다는 한계를 체감하면서 월급 외 수익을 낼 수 있는 방안을 찾아 나선 것이다.
안티워크 Anti-work ▪ 노동의 가치가 무의미 ▪ 저녁이 있는 삶
▪ 사회 안전망에서 비롯되는 수입을 기대
▪ 플랫폼 노동으로 생활비 충당

출처_아주경제_ [김호이의 사람들] 유튜버 신사임당, '재테크 하는 20~30대가 알아야 할 것은?'| https://www.ajunews.com/view/20220401002920154
| 오피스 백뱅 _ 전망 및 시사점

[3] 체리슈머 | Born Picky, Cherry-summers 정연주 차장
| 다양한 알뜰소비 전략을 펼치는 소비자를 체리슈머 Cherry - Sumer 라고 명명
전례 없는 인플레이션과 자산 가치의 하락으로 소비 심리가 급속히 악화되고 있다. 세계 경제 전체가 현대판 보릿고개를 넘고 있는 상황에서 소비자들은 비용 대비 효용이 뛰어난 것만 쏙쏙 골라 매우 합리적으로 구매하려 한다.
흔히 구매는 하지 않으면서 혜택만 챙겨가는 소비자를 체리피커 cherry picker라고 부르는데, 여기서 진일보하여 한정된 자원을 극대화하기 위해 다양한 알뜰 소비 전략을 펼치는 소비자를 체리슈머 Cherry -Sumer라고 명명한다. 불경기에 “짠테크" 소비가 확산하는 것은 어제오늘의 일이 아니지만, 셈에 능한 요즘 소비자들이 나누고 쪼개는 실속 소비는 과거의 불황 때와는 다르다.
체리슈머의 등장이 최근의 경제 악화에 기인하는 것은 맞지만, 1인 가구의 증가로 작고 유연한 소비를 선호하게 되는 구조적 변화이자 앞으로 계속 발전해 나갈 추세적 변화이기도 하다. 무엇보다도 똑똑하고 창의적인 MZ 세대들의 성향이 체리슈머 트렌드를 가속화하고 있다. 가격대 별로 촘촘한 제품군을 마련하여 다양한 소비자들의 니즈에 그때그때 대응할 수 있는 생태계를 구축해야 한다.
소비자들 역시 실속을 챙기면서도 소비자 윤리에 어긋나지 않는 매너 소비자의 덕목을 갖춰야 할 것이다. 소비자와 기업 모두 큰 어려움에 맞닥뜨리고 있는 가운데, 그 이후를 준비하는 변신의 계기를 모색할 시점이 다가왔다.

| 체리슈머 : 불황 관리형 소비자로 진화
과거 불황기에 등장한 소비자와 다른 점은 자신의 소비 지출을 주도적으로 관리(managing) 하고 편집 (editing) 한다는 것입니다. 2023년 체리 슈머의 등장은 '불황 관리형' 소비자로의 진화라고 할 수 있습니다.
불황 관리형 소비자는 <불황기 소비자 유형 보고서>의 5가지 유형에 속하기 보다는 각 유형의 전략을 그때 그때 맞게 자유자재로 섞어서 구사하는 ’멀티페르소나 '형 불황 대처 소비자입니다.

| 3가지 소비전략
조각 내어 산다, 조각 전략
- 필요한 만큼만 소량 구매한다
- 소소익선 추구 ,대형마트 농산물 무포장, 소포장
- 보틀 벙커의 유료 와인 테이스팅 탭
함께 산다, 반반 전략
- 팀 구매나 공동 구매를 적극 활용하여 합리적 소비를 실천한다
- 피클플러스의 ‘ 파티 매칭’ 기능
- 공동구매 플랫폼 올웨이즈, 당근마켓 ‘같이 사요’서비스
유연하게 산다, 말랑 전략
- 장기 계약에 얽매이지 않고 유연한 소비를 추구한다
- 구독료 다이어트, 필요할 때마다 결재하는 구독전략
- 캐롯손해보험 후불 산정제

출처 _채소과일, 포장도 크기도 소형화[농민신문] | 출처_ 보틀벙커 내 테이스팅 탭 [Sommeliertimes] |출처_ 당근마켓, 이웃 공동구매 서비스 같이사요 출시[ZDNET KOREA] |
출처_ 함께 모여 만드는 세상에 없던 가격[올웨이즈] | 출처_ 대한민국 1등 OTT 계정공유 서비스 [PICKLE] | 출처_ 캐롯 퍼마일 자동차 보험[SKTELECOM]
| 욜로 소비자들이 체리슈머가 된 배경
직접적으로 와 닿는 경기 악화와 1코노미 2.0세대
- 인플레이션과 경기 불안에 대한 실제적 위협 으로 ‘YOLO’와 ‘플렉스’를 외치던 젊은이들이 ‘실속 소비’에 눈뜨다
- 타 연령대 대비 청년 (15~29)들의 체감 경제 고통 지수 최고
- 1인 가구 증가 (40.3%) 함으로 새로운 소비 세력으로 떠오르고 있다
부모보다 가난한 최초의 세대이자 똑똑하고 창의적인 세대
자신만의 현재 경제 상황과 니즈 간의 밸런스를 찾아 현명하고 합리적인 소비 성향으로 체리슈머의 확산을 가속화 하고 있다.

출처 _ 나혼자산다 1인가구 첫 40프로 돌파_저출산 고령화 대책 시급[이데일리] | 출처 _ 청년들 진짜 아팠다 체감 경제고통지수 가장 높아 [조선일보] | 출처 _ 지난해 1인가구 비율 처음으로 40% 넘어서 [경향신문]
| 전망 및 시사점
체리슈머와 ‘문간에 발 들여 놓기 전략'
- 샘플,단기 무료 서비스 등으로 브랜드 친숙도 향상
- 대기업일수록 저가, 엔트리 라인 구축함으로 써 브랜드
- 친숙도를 높여 제품 생태계 강화
매너 소비자의 덕목을 갖춰야 할 때
- 소비자들 역시 실속을 챙기면서도 소비자 윤리에 어긋나지 않는 매너 소비자의 덕목을 갖춰야 할 것이다.

출처 _ 퍼퓸핸드 샘플키트 [TAMBURINS]
[4] 인덱스 관계 | Biddies with a Purpose ? ‘Index Relationships’ 김기용 책임
| 요즘 인간관계는 여러 인덱스를 붙여 관리되는 형태를 띤다
전화나 문자 메시지로 지인과 연락하던 시절은 가고, 다양한 소셜미 디어를 통해 불특정 다수와 소통하는 시대가 왔다. 수단이 본질을 바꾼다. 소통의 매체가 진화하면서 관계 맺기의 본질이 바뀌고 있다. 소수의 친구들과 진한 우정을 쌓아가는 것이 예전의 “관계 맺기”라면, 요즘의 관계 맺기는 목적 기반으로 형성된 수많은 인간관계에 각종 색인을 뗐다 붙였다 하며 효용성을 극대화하는 관계 관리에 가깝다.
이제 현대인의 인간관계는 [선망하는 “인친“] [함께 덕질 하는 “트친“] [최신 뉴스를 알려주는 “페친”] [동네에서 만나는 “실친“] 에 이르기까지 매우 다양한 스펙트럼을 지닌다. 이렇듯 요즘 인간관계는 여러 인덱스를 붙여 관리되는 형태를 띤다는 점에 착안해 인덱스 관계라 한다. 개인 주의화 되는 나노 사회를 살아가는 현대인이 사회생활의 방식을 송두리째 바꿔 놓은 코로나 19 팬데믹을 겪는 가운데 관계 맺기의 양상이 변화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인간사에서 가장 중요하다 해도 과언이 아닐 인간관계가 새로운 변화의 국면을 맞고 있다. 이제 문제는 다양한 인덱스 관계가 사람들의 사이를 가로지르는 사회에서 우리가 어떻게 더 행복한 인간관계를 맺어 나갈 수 있느냐 다.
| 인덱스 관계 Index Relationship
‘인덱스 index’란 색인 또는 목록이란 뜻으로, 데이터를 기록할 때 이름, 크기, 속성 등으로 표시하는 것을 의미한다. 복잡해진 현대인의 ‘관계 맺기’는 이제 인덱스를 붙이는 방식으로 관리된다.

|인덱스 관계의 세 국면 : 관계 만들기
유형 1) 목적 관계
새로운 사람을 만나 새로운 일을 도모하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일을 도모하는 가운데 인간관계를 확장하는 순서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상당수의 대면 관계가 비대면 관계로 대체되면서 자연스러운 관계 형성보다는 뚜렷한 목표 의식 하에 만남을 추진하는 경향이 더욱 심해졌다.
유형 2) 랜덤 관계
낯선 타인과의 우연한 만남을 의도적으로 만들어 관계 확장 랜덤 관계는 그 순간을 즐기는 데 초점을 둔다. 에어드랍, 랜덤 채팅 등과 같은 플랫폼을 통해 순간의 즐거움을 찾는다. 카카오에 따르면 2022년 오픈채팅 사용자 수는 2019년 대비 76%가 증가함. 다른 사람과 필요 이상으로 관계를 맺는 것은 부담스러운 요즘 세대 특성.

출처 _ 20-20대 직장인 취미생활 및 동호회 소모임 어플안내 [블로그_띵소나이스와 함께하는 이야기] | 출처 _ 파도와 사랑에 빠진 사람들 [LG DISPLAY] |출처 _ 지하철에서 에어드롭받았다 [Blind Hub]
| 인덱스 관계의 세 국면 : 관계 분류하기 _ 중요도에 따라 인덱스를 붙인다
사용 관계에 따라 SNS도 인덱스 별로 구별해 활용하고
SNS 속에서도 상대에 따라 허용 범위 등을 통해 인덱스를 붙인다.
온라인 대 오프라인으로 관계가 규정될 때에는 ‘직접 만남’이 중요했지만, 오늘날처럼 다양한 방식으로 인간관계를 형성하고 이어가는 시대에 ‘대면’이란, 관계를 지속하기 위한 여러 방법 중 하나일 뿐이다.

출처 _ 연령별 요즘 쓰는 메신저 5 [대학 내일 20대 연구소]
| 인덱스 관계의 세 국면 : 관계 유지하기 _ 전략적으로 관리한다
첫 번째 관계 정리
인간 관계로 인한 스트레스를 해소하고자 컴퓨터의 리셋 버튼을 눌러 시스템을 리부팅 하듯, 마음이 잘 맞지 않는 상대에게 억지로 나를 맞추기보다는 관계를 정리하여 새로운 만남을 준비. 2020년 성인 남녀 1,409명 중 87.1%가 계정 삭제를 통한 인맥 다이어트가 필요하다 라고 응답함
-잡코리아,알바몬-
두 번째 전략적 관계 유지
일일이 나의 소식을 전하지 않고, 게시글에 댓글을 달거나 ‘좋아요‘를 누르기만 해도 서로 부담을 느끼지 않고 오랜 시간 인연을 이어갈 수 있다. ‘히스토리’가 기록되는 카카오톡 선물하기 기능은 지속적으로 관계를 관리하고 유지하는 도구로 활용되고 있다.

출처 _ 인간관계 리셋 증후군 테스트 [ 일요신문] | 출처 _ 카카오톡 선물하기 이제는 생활 필수 아이템 [한국외식신문]
| 인덱스 관계의 등장 배경
첫 번째 관계 정리
전화나 문자 메시지로 지인과 연락하던 시절은 가고 다양한 소셜 미디어를 통해 불특정 다수와 소통하는 시대가 오면서, 우리가 관리해야 하는 관계의 숫자 또한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했다.
현대인의 삶에서는 모든 관계에 ‘자기 중심성’이 강조되기 때문에 인간관계의 사소한 부분에 목 매지 않는다. 따라서 맺고 끊음을 내가 선택할 수 있는 인덱스 관계를 만들게 된다.

출처 _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 SNS는 콩글리시다 [ㅍㅍㅅㅅ] | 출처 _ 아직도 집전화 쓰세요? 10명 중 7명 수신용으로만 쓴다 [한경IT과학]
| 인덱스 관계의 전망 및 시사점
첫 번째 관계 정리
많은 사람과 얕고 넓은 관계를 맺기 보다는 친밀함과 신뢰도가 높은 소수와 관계를 맺는 것이 행복감에 더 큰 영향을 준다. [로버트 월딩어Robert Waldinger] 사람들의 인간관계는 소수와 연결된 ‘강한 연결‘과 다수와 연결된 ‘약한 연결’로 나뉘는데, 의외로 약한 연결이 구직 기회 등 삶에 필요한 양질의 정보를 더 많이 제공 하고 있었다.
[약한 유대 관계의 힘(The Strength of Weak Ties) 마크 그라노베터(Mark Granovetter)]
소수와 신뢰 있고 친밀한 관계가 행복감에 큰 영향을 준다는 것은 알지만, 이제는 새로운 관계 맺기의 방식인 인덱스 관계 역시도 사람들의 행복에 나름대로 기여한다는 사실을 인정해야 한다.

출처 _ 유형별 인간관계 대응법 [Superookie]
[5] 뉴디맨드 전략 | Irresistible! The ‘New Demand Strategy’ 이유진 선임
| 사지 않고는 배길 수 없는 대체 불가능한 상품을 개발해
새로운 수요를 창출하는 방법론
어떻게 새로운 수요를 만들어낼 것인가? 이는 모든 비즈니스에 숙명처럼 주어지는 질문이다. 비슷 비슷한 제품들이 쏟아져 나오는 상품과잉의 시대에 고객이 지갑마저 닫는 지금 같은 불황기에는 그 해답이 더욱 절실하다. 그러나 아무리 상품이 과잉이고 경기가 나쁘다고 해도, 전에 없던 새로운 경험에 소비자는 솔깃해 지고 허를 찌르는 참신함에 앞에서 지갑을 연다. 제품과 서비스가 지속적으로 상향 표준화 되는 시장 상황에도 불가항력적인 수요를 만들어내는 수요 창출 전략을 뉴디맨드 전략이라고 명명한다. 다시 말해, 사지 않고는 배길 수 없는 대체 불가능한 상품을 개발해 새로운 수요를 창출하는 방법론을 가리킨다.
수요는 소비자의 입장에서 그 발생 상황에 따라 크게 두 가지 유형으로 나눈 수 있다. 하나는 사용하고 있던 제품을 바꾸는 교체 수요 이고, 다른 하나는 가지고 있지 않던 제품을 구매하는 신규 수요다. 이때 각 유형별로 뉴디맨드 전략을 펼치는 방식이 다르다.
교체수요는 ①업그레이드하기, ② 컨셉 덧입히기, ③ 지불 방식 바꾸기를 통해
신규수요는 ①전에 없던 상품, ② 새로운 카테고리 상품, ③ 마이크로 세그먼테이션에 기반한 상품을 통해 창출할 수 있다.
소비자가 열광하는 새로운 상품을 내놓기 위해서는 창의적인 사고가 필요하다. 의도적으로 궤도를 이탈하여 최대한 이질적인 것과 부딪히며 집요하리 만큼 파고들고, 전복적 사고로 무장하며 훈련해야 한다. 하지만 아무리 독창적이고 앞선 기술이 적용된 상품이라 할지라도, 소비자 지향적 관점에서 출발하지 못하면 시장에서 성공하기 어렵다. 답은 항상 고객으로부터 찾아야 한다.
사용하고 있던 제품을 바꾸는 교체수요 전략 ▪ ①업그레이드하기②컨셉 덧입히기③지불 방식 바꾸기
가지고 있지 않던 제품을 구매하는 신규수요 전략 ▪ ①전에 없던 상품②새로운 카테고리 상품③마이크로 세그멘터이션에 기반한 상품

| 어떻게 새로운 수요를 만들어 낼 것인가?
소비자의 입장에서 두가지 유형으로 분류

| 교체수요의 창출
계획적 진부화
더 잦은 재구매를 위해 제품의 수명을 의도적으로 줄임_ 자원의 낭비와 생태계적 문제를 초래
교체 수요를 창출하는 세가지 방법

| 업그레이드 하기
지금 사용하는 상품보다 좋아질 때
지금 사용하는 것보다 현격하게 좋아진 상품이 나온다면 고객은 기꺼이 지갑을 열 것이다. 컴퓨터가 더 빨라지거나, 모니터가 더 커지거나, TV가 더 선명해 진다면 자연스레 ‘이 참에 업그레이드를 해볼까? ’ 하는 생각이 든다. 이를 ‘품질 속성의 개선’ 이라고 부르는데 기능의 개선과 디자인 및 폼팩터_ form factor(제품의 외형)의 변화를 모두 포함한다.
기능과 폼팩터 / 지속적 업그레이드
USP = 자사 제품의 특장점
여러 장점보다 단 하나의 장점으로 승부

출처 _ 다이슨 홈페이지
| 컨셉 덧입히기
무라카미 하루키 _ “그 어디에도 새로운 말은 없다”
대상이 바뀌지 않더라도 그에 대한 인식이 바뀌면 그 대상은 새로운 것이 된다. 제품도 마찬가지다. 제품을 바꾸지 못하더라도 제품에 대한 인식을 바꾸면 새로운 제품으로 받아들여질 수 있다. 상품 자체의 기능적 속성이 아니라 개념적 변화를 도모함으로써 소비자에게 신규성의 인식을 주는 방법을 ‘컨셉 덧입히기’ 라고 한다.
환경 / 프리미엄 컨셉
요즘 가장 주목받는 이슈는 ‘환경’이다. 이에 많은 기업들이 저마다 진정성 있는 스토리텔링을 시도하며 의미 부여 작업을 하고 있다. LG전자의 시그니처 시리즈_ 시그니처는 ‘생활 속의 작품’ 이라는 컨셉 아래, 반복적이고 지루한 일상의 노동을 가치 있는 작업으로 승화한다는 브랜드 지향점을 구축했다.

출처 _테이블형 공기청정기 'LG 퓨리케어 오브제컬렉션 에어로퍼니처 [ZDNET KOREA]
| 지불방식 바꾸기
렌탈 · 구독 · 후불 · D2P
제품의 기능이나 컨셉에 변화가 없더라도 가격에 대한 심리적 부담을 줄이면 수요를 만들어낼 수 있다. 전통적인 방식인 ‘할부’와 ‘렌탈’은 물론이고, 최근 다양한 영역에서 각축을 벌이고 있는 ‘구독’, 미국에서 한때 큰 인기를 끌었던 ‘후불BNPL, Buy Now Pay Later’, 구매를 위해 기존 제품의 폐기를 돕는 ‘D2PDisposal to Purchase’ 등이 그 예다.
“외상이면 소도 잡아먹는다”

출처 _구독경제 Subscription Economy[BRUNCH]
| 신규수요의 창출
근본적인 수요 창출 전략 _ 전에 없던 새로운 제품
신제품을 통해 새로운 수요를 만들어내는 것
기술적 성취와 소비자에 대한 이해가 완벽히 맞아 떨어졌을 때, 가능한 일
신규 수요를 창출하는 세가지 방법

| 전에 없던 상품
근본적인 수요 창출 전략 _ 전에 없던 새로운 제품
클레이튼 크리스텐슨Clayton M. Christensen 하버드대 경영대학원 교수는 기술 혁신을 ‘존속적 혁신sustaining innovation’과 ‘파괴적 혁신disruptive innovation’으로 구분했다. 존속적 혁신이 기존 고객의 니즈에 맞춰 제품의 성능을 향상시키는 기술이라면, 파괴적 혁신은 기존 고객이 요구하는 성능보다 낮은 기술을 가지고 있지만 예상치 못한 다른 분야에서 다른 가치명제value proposition를 선보임으로써 새로운 계층의 고객을 끌어들이는 기술을 의미한다. 존속적 혁신이 기존 상품의 성능이 좋아지면서 교체수요를 불러일으킬 수 있는 기술이라면, 파괴적 혁신은 “기존 제품보다 더 싸고, 더 단순하고, 더 작고, 더 사용하기 편리하기” 때문에 신규수요를 창출할 수 있는 ‘전에 없던 상품’ 을 만들어내는 것이다.

출처 _ 혁신 기업의 딜레마 / 클레이튼 M. 크리스텐슨[BRUNCH]
| 새로운 카테고리
기존의 기술과 아이디어를 새로운 수요에 대응
위니아의 딤채는 소형 냉장고로는 매력이 없던 제품을 ‘김치 전용’으로 카테고리를 바꾸며 큰 성공을 거둔 경우다. 최근에는 1인 가구를 비롯해 김치를 적게 먹는 가구가 증가하면서 소고기·돼지고기 숙성, 소분한 샐러드·이유식 재료 보관 등으로 그 카테고리를 확장하고 있다. IFA 2022에서 큰 화제를 모았던 신규 카테고리의 제품은 신발을 보존하고 전시하는 LG전자의 스타일러 슈케이스였다. 차마 버릴 수 없어 신발장을 가득 채운 신발들을 두고 웬 보존이고 전시 냐고 되물을 수도 있겠지만, 한정판 스니커즈를 득템 하기 위해 밤을 지새우는 열혈 수집가들에게는 이야기가 다르다. 자기 취향의 스니커즈를 수집하며 성취감을 느끼는 밀레니얼 컬렉터들 사이에서 스니커즈는 디깅 문화의 상징으로 통한다. 슈케이스는 이런 소비자를 위한 새로운 카테고리의 가전제품이다.

출처 _ 보관 중심 신발 관리기 LG 스타일러 슈케이스 [핑구야 날자의 IT와 일상]
출처 _ 신발도 스타일러로 보관 [한경산업]
| 마이크로 세그먼테이션
‘브래들리 시계’_ 시각장애인을 위한 시계
전체 인구 중 시각장애인의 비중을 생각할 때 매우 작은 시장을 겨냥한 제품인데, 비장애인들 에게도 큰 인기를 끌었다. 어두운 극장이나 회의 중처럼 눈으로 시계를 보면서 확인하기 곤란한 상황에서 손으로 만져 시간을 알 수 있기 때문이다. 나아가 독특한 디자인의 심미성과 장애인들과 함께한다는 상징성도 인기의 원인이 됐다. 아주 작은 시장을 타깃으로 한 상품이 오히려 큰 시장에서 더 경쟁력을 가질 수 있음을 보여주었기 때문이다.
큰 대중mass 시장보다 미세한micro 시장을 노려야 하는 이유는 분명하다. 오늘날처럼 시장 경쟁이 치열해지고 불경기가 심해진 상황에서 한정된 자원으로 매출을 확보하려면, 대중의 인지도나 호의적 태도보다 ‘구매 전환율’이 중요하기 때문이다. 고객이 구매를 요모조모 따지며 고민하는 시장에서는 소수의 고객에 집중해서 구매 전환율을 높이는 것이 더 효과적이다.

출처 _ 브래들리 시계
[6] 디깅모멘텀 | Thorough Enjoyment - ‘Digging momentum’ 노성현 선임
| 자신의 취향에 맞는 한 분야를 깊이 파고드는
행위를 하는 사람들이 늘어나는 트렌드
단순한 취미라고 부르기에 부족할 정도로 “~~에 진심”인 사람이 늘고 있다. 일반인들이 보기에는 괴짜로 보일 수도 있지만 본인들은 전혀 개의치 않는다. 몰두의 대상이 다소 특이하고 그 몰입의 정도가 꽤 깊음에도 불구하고, 이들은 현실 도피적이지 않다. 오히려 자신이 사랑하는 일에 시간과 돈과 열정을 투자하며 누구보다도 삶에 열심이다. 이처럼 자신의 취향에 맞는 한 분야를 깊이 파고드는 행위를 하는 사람들이 늘어나는 트렌드를 "디깅모멘텀”이라고 지칭하고자 한다. 디깅모멘텀은 단지 취미 생활에 대한 트렌드가 아니다. 멀티 페르소나 시대에 찐 자아를 찾으려는 열정 가득한 노력이자. 코로나 사태와 불경기 속에서 흔들리는 실존적 불안에 대처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자신만의 행복전환점을 찾으려는 삶의 매진이다.
① 디깅은 크게 세 유형으로 나눌 수 있는데, 몰입하는 재미를 느끼기 위해 컨셉에 열중하는 컨셉형, ②같은 대상을 좋아하는 사람들끼리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몰두의 정도를 높이는 관계형, ③특정 물건이나 경험의 수집을 통해 만족과 과시를 추구하는 수집형이 있다.
디깅에 진심인 사람들이 많아지면서 엔터테인먼트 · 콘텐츠 · 취미 · 키덜트 등 관련 산업도 함께 크고 있다. 나아가 디깅러들의 입소문 힘이 강해지면서 일반 사업에서도 이들의 마케팅적 역할이 중요해지는 추세다. 특히 순발력, 마이너 감성의 주류화, 다양한 미디어를 넘나들 수 잇는 매체 전략 등의 시사점을 얻을 수 있다.
디깅(digging)이 현실로부터의 도피가 될지, 자아에 대한 치열한 몰입이 될지 명확한 선을 긋기는 어렵지만, 일상과 디깅을 조화시킬 수 있어야 한다. 핵심은 성장이다. 자기 성장이라는 큰 지향점 아래에서 삶과 적절히 어우러질 때, 디깅은 행복한 인생을 위한 진정한 발돋움의 모멘텀(momentum_계기)이 될 수 있을 것이다.
몰입하는 재미를 느끼기 위하여 컨셉에 열중하는 경우를 말하는 컨셉형 디깅, 디테일이 살아 있는 컨셉을 자신의 일상에 적용하거나 콘텐츠를 즐기는 기준으로 활용한다.
| 디깅의 개념
디깅모멘텀 | Thorough Enjoyment - ‘Digging momentum’
| 디깅의 3가지 유형
① 컨셉형
몰입하는 재미를 느끼기 위해 컨셉에 열중하는 컨셉형
② 관계형
같은 대상을 좋아하는 사람들끼리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몰두의 정도를 높이는 관계형
③ 수집형
특정 물건이나 경험의 수집을 통해 만족과 과시를 추구하는 수집형

| 컨셉형 디깅
몰입이 가능한 ‘컨셉’ 설정을 통한 효율증가 : 공주 컨셉 공부법
[Z세대의 새로운 공부법] 컨셉에 몰두해 집중해서 공부
공주 컨셉 공부법 (왕의 기대와 국민을 위해 빡공)
[#POV]틱톡의 컨셉 놀이
Point Of View “입장, 관점” ~한 상황을 연출
[진로 팝업스토어] 는 성인들을 위한 문방구 컨셉의 팝업 스토어로 인기
어린 시절 문방구 단골이던 사람들이 이제는 술잔을 기울이네
[뉴진스의 하입보이요] 밈 도 훌륭한 컨셉
누군가 질문하면 뉴진스의 하입보이라 말하며 지나가
몰입하는 재미를 느끼기 위하여 컨셉에 열중하는 경우를 말하는 컨셉형 디깅,
디테일이 살아 있는 컨셉을 자신의 일상에 적용하거나 콘텐츠를 즐기는 기준으로 활용한다.

| 관계형 디깅
글로벌 관계형 디깅러 BTS 팬클럽 ARMY
[덕질 유형 테스트] 나와 비슷한 덕후와 덕친이 되고 싶어
함께 덕질 하기 위한 친구를 알고 싶어
[앨범깡] 앨범은 거들 뿐
과거의 품앗이 현재는 덕질 품앗이
자신과 비슷한 취향을 가진 사람들과 서로 호들갑 떨며 함께 몰입.

| 수집형 디깅
특정 아이템 또는 경험을 수집
[취향공유 덕질 플랫폼 콜리] Only 콜리 굿즈 판매
콜리에서만 판매하는 굿즈를 위한 덕후들의 방문
[모으기 뿐만 아닌 자랑질이 필수] #Collectorcheck
유튜브 수집 자랑대회 , ‘진짜 광기'
[물건만 수집No! 경험도 수집] 뮤지컬의 회전문 관람
뮤지컬 N차 관람 관객 조사 최대 86회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모으고 남에게 자랑하는 수집형 디깅러 리셀러와 같이 투자의 목적 뿐만 아닌 자신이 좋아하는 것과 가깝게 있고 싶다는 기본적 욕구.
| 디깅모멘텀의 사회 문화적 배경
디깅에 나이는 숫자일 뿐!
태어났을 때부터 디지털과 친숙했던 MZ세대, 가상 세계를 또 하나의 현실로 받아 들이며 현실적이지 않은 대상에 대해서도 훨씬 더 쉽게 몰입할 수 있다.

| 디깅의 시사점
미디어를 넘나들며 끊임없는 ‘즐길거리'의 제공이 필수
디깅을 위한 몰입은 필수 그러나 이러한 몰입이 과몰입한 딥디깅에 대한 주의가 필요

[7] 알파세대가 온다 | Jumbly Alpha Generation 서해성 선임
| 알파세대, Z세대의 다음세대가 아닌 완전히 새로운 종족의 탄생을 은유 한다
태어나 처음 말한 단어가 엄마가 아닌 알렉사 라는 진정한 디지털 원주민 소비자가 등장하고 있다. 1995-2009년생을 일컫는 Z세대의 다음 세대. 2010년 이후에 태어나 13세 이하인, 초등학교 6학년보다 어린 알파세대가 바로 그 주인공이다. X-Y-Z 를 잇는 알파벳이 없어 다시 처음으로 돌아가 알파 세대라고 명명했는데, A가 아니라 알파라는 이름이 붙은 것이 의미심장하다. 이는 단순히 Z세대의 다음 세대가 아닌 완전히 새로운 종족의 탄생을 은유 한다.
알파세대는 신세대의 기수인 1980년대 생 밀레니얼 세대 부모에게서 태어나 이전과는 완전히 다른 방식으로 길러졌으며, 코로나 사태에 직접적인 영향을 받으며 자라고 있다. 알파세대는 저마다의 매력을 존중하고 나는 나 대로, 너는 너 대로 세상에서 유일한 사람이라는 정체성을 지닌다. 자기중심성이 강해 제일 중요한 것은 나라고 믿는 까닭에 모두가 스스로를 셀러브리티(celebrity) 이자 아키텍트(architect)라고 여긴다. 그래서 투구나 쉽게 인플루언서가 될 수 있는 틱톡을 주요 SNS로 활용하고, 국영수코로 불리는 코딩학습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인다. 더불어 머니러시 트렌드를 따르는 자본주의 키즈의 후예 답게 소비와 투자를 아우르는 경제 교육을 적극적으로 받고 있다. 팬데믹 이후 오픈라인 활동이 제한됨에 따라 줌을 비롯한 온라인 공간에서 많이 활동하고 있으나 온라인에서 해소되지 않는 오프라인에서의 실제 활동에 대한 갈증도 크다.
이전 세대에 비하면 비교할 수 없이 편리한 디지털 환경에서 풍족하게 자라는 것처럼 보이는 알파세대지만, 정작 그들이 행복한가 하는 것은 이와 별게의 문제다. 이들의 행복지수는 OECD 최하위이며, 디지털 격차로 일컬어지는 양극화 문제 역시 오히려 더 심각해지고 있다. 이 어린 세대의 행복에 부모와 학교와 사회 전체가 좀 더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 알파세대의 미래가 곧 대한민국의 미래다.
| 진정한 디지털 원주민 소비자의 등장
지난 2018년, 영국에서 18개월 된 아이가 처음 한 말이 엄마나 아빠가 아니라 아마존의 인공지능 스피커 호출 신호인 ‘알렉사’였다는 이야기가 화제가 되었다. 알파세대는 태어나면서부터 디지털기기와 함께 생활하는 진정한 ‘디지털 원주민' 이다.

출처 _ 당신의 아기, 첫마디자 알렉사 라면 [THE JOONGANG]
| 알파세대의 꿈과 정체성
모두가 셀러브리티 ?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건 나야’
알파세대의 가장 일반적인 꿈은 100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버다. 이들에게 무엇을 가르쳐주겠다고 하면 “그냥 유튜버 보고 배울게요“ 라는 답을 한다. 알파세대에게 유튜버는 최고의 멘토이자 꿈이다.
유튜브,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같이 구독중심의 매체에서 10대들은 진입하기 어렵다. 하지만 틱톡은 추천을 기반으로 한 페이지가 메인 화면에 있어 단기간에 많은 사람에게 알려질 수 있다. 이는 셀러브리티가 되고 싶은 10대들에게 큰 매력으로 적용한다.
알파세대는 다양한 컨텐츠를 소비하는 만큼 콘텐츠를 직접 만드는 것에 익숙한 세대이다. 알파세대 특유의 자기표현 방식, 그리고 다름과 나다움에 대한 그들의 인정 문화가 이런 컨텐츠들로 표출되고 있다.

출처 _ Tik Tok
| 알파세대의 필수과목, 경제 교육
소비도 배워야 알지, “가족 외식 때는 더치페이“
늘 용돈이 부족했던 기성세대는 소비 욕구를 억제하는 것을 주로 익혔지만,
풍족한 알파세대는 스스로 욕구를 컨트롤하는 방법을 배워야 한다.
▪ 즉, 욕망의 분리에 대한 학습이 필요한 세대이다.
소비할 수 있는 환경이 다각화되면서 소비가능연령도 어려짐
▪ 다시 말해, 아직 자신의 욕망에 충실한 유아동기에 있는 알파세대는
절제를 통한 소비 법을 배워야 하는 새로운 소비자인 셈이다.

출처 _ 홍진경, 13살 딸 용동 30만원 외식도 N분의 1 [웨딩 TV]
출처-유튜브 채널 '공부왕찐천재' 캡처 출처 : 웨딩TV - 우리 결혼할까요?(https://www.wedd.tv)
투자와 경영을 가르쳐라, “키드프레너가 되자“
절제와 소비를 익혔다면, 다음은 보다 현실성의 정도를 높여볼 때다.
바로 투자다. 몇 년 전부터 투자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크게 높아졌다.
▪ 주식이나 부동산 정도였던 투자처도 암호 화페, NFT, 미술품 등으로 다양해졌다.
▪ 이러한 분위기는 자연스레 자녀들의 투자 교육에 대한 관심으로 이어졌다. 용돈으로 현금 대신 주식을 주는 부모 사례가 더 이상 낯설지 않다.

| 알파세대 그들이 노는 법
줌으로 ‘화면공유’하면서 친구들과 공부도 하고 놀기도 하는 아이들
로블록스로 가상세계의 친구들과 노는 아이들

출처 _줌비디오커뮤니케이션 (Zoom Video Communications)
출처 _ 로블록스 코퍼레이션
코로나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가 익숙한 알파세대에게는 물리적 거리가 문제가 되지 않는다. 대부분의 알파세대 아이들은 가상 세계에 친숙한데, 가장 대표적인 곳이 바로 메타버스다. 대표적으로 로블록스의 경우 여러 개의 게임이 모여있는 일종의 가상 세계에 가까워서 온라인 친구들과 이곳 저곳을 돌아다니며 함께 놀게 되었다.
| 전망 및 시사점
날 때부터 디지털 세상을 접한 디지털 원주민인 이들은 어쩌면 ‘중독'이라는 것을 모른 채 중독되어 있을 위험이 크다. 가족들과 밥을 먹을 때도 스마트폰으로 유튜브나 만화영화를 보는 데 익숙하고, 스스로 유튜버가 되는가 하면, 틱톡 인플루언서로 활동하기도 한다. 현실과 디지털 사이에서 균형을 잡는 것은 어른들에게도 쉽지 않다. 현재 알파세대는 중독되지 않거나 중독에서 벗어나는 법을 독자적으로 찾기 어려운 나이인 만큼, 어른의 보호와 적절한 가이드가 반드시 뒷받침 되어야 할 것이다.

출처 _ 자녀의 핸드폰 중독이 증가 [creativechildlearningcenter]
[8] 선제적 대응 기술 | Unveiling Proactive Technology 서해성 선임
| 고객이 필요를 깨닫기도 전에 솔루션을 제공, 불편함을
해소하는 기술을 선제적 대응 기술이라 명명
돌도끼부터 인공지능까지, 인류는 기술 발달에 힘입어 차츰 쾌적한 삶을 누려왔다. 기술은 사람은 편리하게 해주는 도구지만, 지금까지는 기술을 사용하기 위해 이용자가 자신의 필요에 맞춰 조작을 해야 했다. 그러나 이제 우리는 기술이 이용자에게 필요한 기능을 스스로 파악해 미리 제공하는 단계에 이르렀다. 고객의 사용 흐름을 읽어 더 잘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는 기술, 나아가 고객이 필요를 표현하기 전에 고객을 위한 기능을 수행하는 기술, 궁극적으로는 고객이 필요를 깨닫기도 전에 먼저 솔루션을 제공해 불편함을 해소시켜주는 기술을 선제적 대응 기술이라고 명명한다. 고객 데이터가 축적되고 이를 인공지능이 학습할 수 있게 됨에 따라 한 사람이 겪을 수 있는 다양한 맥락을 구분하고 그에 따라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하게 되는 것이다.
선제적 대응기술은 이미 소비자의 일상에 광범위하게 스며들어 하루하루 적용의 스펙트럼이 넓어지고 수준 또한 높아지고 있다. 소비자와 상호작용할 때의 주도성을 기준으로 그 적용 수준을 고객의 사전적 대응을 위해 정보를 제공하는 단계 [사용자의 맥락에 따라 기능이 자동적으로 맞춤 조정되는 단계], [사용자의 필요를 예측해 해당 기능을 수행하는 단계로 나눌 수 있다]. [특히 공공서비스 영역에서 선제적 대응기술의 적극적인 확산이 기대된다]. 소비자가 환호할 수 있는 선제적 대응기술을 선보이기 위해서는 고객의 행동을 분석해 데이터로 축적하고, 그로부터 유의미한 인사이트를 추출한 후, 타이밍에 맞는 즉각적인 대응을 할 수 있어야 한다. 소비자에게 선제적 도움을 주는 제품을 개발하려면 소비자행동에 대한 이해와 상상력도 필요하다. 소비자가 모르는 욕구를 먼저 파악하고 아직 발생하지 않은 문제에 대한 해결책을 제공하는 상상력을 누가 먼저, 더 적합하게 발휘하느냐가 선제적 대응기술 경쟁력의 승부처가 될 것이다.
| 적용 수준에 따른 선제적 대응기술의 3단계
1단계: 정보 제공
선제적 대응기술의 가장 기본적인 도입 단계인 정보제공은 상황에 맞춘 정보를 적시에 제공하는 것이다.
▪ 사용자 맥락을 읽을 수 있는 기술이 제품에 적용되어 있고, 이러한 기술로 분석한 결과를 사용자가 인지할 수 있도록 제공하는 것
현재 상황을 유지하기 위해, 고장이 났을 때의 사후관리만이 아니라 사전적 대응을 하기 위해 현시점의 상황에 맞춘 정보가 전달되는 것이 핵심이다.
▪ 배달 앱으로 음식을 주문할 때 소비자들이 가장 신경 쓰는 것은 예상 소요 시간이다. 보통 배고픈 상태에서 주문을 하기에 음식이 언제 도착하느냐는 굉장히 중요한 문제다.
배민은 배달 소요 시간을 ‘주문 접수’ - ’조리 중’ ?’배달 시작’ ? ‘배달완료’로 나누어 각 단계의 예상 소요시간을 합한 수치를 제공한다.
▪ 각 주문에 따라 배달 예상 시간을 산출하는 맞춤형 시스템으로 총 소요 시간을 미리 제공함으로써 이용자의 막연한 기다림을 약속된 확신으로 바꾼 것이다.

| 적용 수준에 따른 선제적 대응기술의 3단계
2단계: 맞춤 조정
선제적 대응기술의 2단계인 맞춤 조정 단계는 사용자에 맞춰진 기능이 맥락에 따라 자동으로 변화하고 구현되는 수준을 의미한다.
▪ 이를 통해 소비자의 사용 편의성은 획기적으로 높아진다.
사용 환경에 따라 제품이 스스로 기능을 ‘켜고 끄는’ 선제적 대응 기술도 점차 확산 되고 있다.
▪ 주변 조도에 따라 자동으로 밝기를 조절하는 TV나 컴퓨터, 핸드폰 디스플레이의 기능이다.
한편, 최근 아파트와 같은 공동주택이나 다중이용시설의 경우 자동환기창의 보급이 활발하다.
▪ 금호석유화학의 휴그린은 제어기술이 탑재된 창문 제품이고, LG하우시스의 지인 자동환기, KT의 AI청정 환기시스템 등은 기존 창문에 센서를 덧붙이는 방식이다.
▪ 이러한 자동환기창은 창 밖의 초 미세먼지, 황사, 온도 등의 대기 상황을 체크하고, 실내의 온도,습도,이산화탄소 농도 등을 감지하여 기준치 이상 오염됐을 경우 자동환기를 실시한다. 만약 실외 공기의 질이 좋지 않다면 필터로 공기를 정화시켜 실내로 들인다.

출처 _금호석유화학 휴그린 ‘자동환기창 프로’ 출시[서울경제]
출처 _창호업계, 소비자 눈높이 맞춘 프리미엄 창호 신제품 출시 잇따라[창호기술]
| 적용 수준에 따른 선제적 대응기술의 3단계
3단계: 예측 수행
선제적 대응기술의 마지막 단계는 패턴을 통해 앞으로의 일을 예측해 사전에 조치를 취하는 기술이다.
▪ 예를 들어 실내에서 이산화 탄소에 과하게 노출되어 사람이 쓰러졌을 때, 그 사람의 자세를 감지해 자동으로 119에 신고한다면 이는 2단계 맞춤 조정에 해당한다.
▪ 반면 실내 공기 중 이산화탄소의 농도가 비정상적임을 감지한 상태에서 사람의 표정, 자세, 호흡 등이 평소와 다른 것을 센서가 인식하고 창문을 열어 환기 시킨다면 이것은 3단계인 예측 수행에 이른 것이다.
소비자가 모르는 욕구를 발견해주고, 아직 발생하지 않은 문제에 대한 해결책을 제공하는 상상력을 누가 먼저, 더 적합하게 발휘하느냐가 앞으로 선제적 대응기술 경쟁력의 승부처가 될 것이다.
| 전망 및 시사점
“ 모든 기술은 인간적인 면모가 중요하다. ”
선제적 대응 서비스의 최종적인 지향점은 소비자를 게으르게 만드는 것이 아니다. 소비자의 행동 변화를 유도해 예측된 상황을 일어나지 않게 함으로써 궁극적인 소비자 만족을 실현하려는 것이다.
스티브 잡스와 함께 오랫동안 애플의 마케팅을 담당했던 광고 전문가 켄 시걸이 집필한 ‘ 미친듯이 심플 ’의 핵심 메시지다. 기술은 발전하면 할수록 인간에게 가까워져야 한다. 선제적 대응 기술은 우리로 하여금 그 오랜 꿈에 한 걸음 더 다가서게 만들고 있다.

출처 _ 미친듯이 심플 그리고 또 심플 [TIOOM]
[9] 공간력 | Magic of Real Spaces 박건희 실장
| 사람을 모으고 머물게 하는 공간의 힘을 공간력이라고 부른다
작은 개인 블로그부터 거대하나 메타버스에 이르기까지 가상공간이 세상을 호령하는 시대지만, 가상의 영토가 넓어질수록 실제공간의 역할도 중요해진다. 흔히 가상공간을 온라인, 현실공간을 오프라인으로 구분한다. 흔히 가상공간을 온라인, 현실공간을 오프라인으로 구분한다. 그러나 실제공간은 단지 온라인의 상대 개념이 아니라 우리 삶의 근본적인 토대이자 터전이다. 자기만의 매력으로 무장한 실제공간에는 아무리 정교한 가상공간도 따라올 수 없는 강력한 힘이 존재한다. 사람을 모으고 머물게 하는 공간의 힘을 공간력이 라고 부른다. 공간력은 ①공간 자체의 힘으로 사람을 끌어당기는 인력 ② 가상의 공간과 연계되어 효율성을 강화하는 연계력 ③메타버스와의 융합을 통해 그 지평을 넓히는 확장력의 세 가지로 구분된다.
먼저 공간의 인력을 만들어 내기 위해서는 ①매장을 더 크거나 작게 하며 마치 중력처럼 고객을 끌어당겨 고객과의 거리를 최대로 가깝게 하는 방법 ②차별화된 고객경험을 느끼게 하는 방법, ③지역 주민의 교류와 공감의 마당이 되게 하는 방법을 동원할 수 있다.
다음으로, 공간의 연계력을 높이려면 각종 데이터와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①개인별 맞춤 서비스를 제공하고, ②상품이 고객에게 이르는 퍼스트 마일 ? 미들 마일 - 라스트 마일 - 엑스트라 마일의 전단계에서 서비스속도를 향상시키며, ③매장 내 고객행동을 과학적으로 분석하는 서비스로서의 리테일 개념의 도입이 필요하다. 마지막으로 공간의 확장력에도 주목해야 한다.
이제 가상공간은 단순히 물건을 파는 유통의 공간을 넘어, 브랜드의 정체성을 표현하고 고객의 입소문을 유도하는 매체의 역할도 수행한다. 엔데믹 시대에 펼쳐질 공간의 새로운 기회를 잡기 위해서는 테마파크와 같은 궁극의 경험공간으로 거듭나야 할 것이다.
| 전망 및 시사점
공간은 사람을 이끌고, 머물게 하고, 느끼게 한다
한자의 뜻 그대로 보자면 아무것도 없는 ‘빈 곳'을 가리키지만 동시에 어떤 일이 일어나거나 사물이 ‘존재할 수 있는 자리'가 될 가능성을 뜻하기도 한다

공간력
인력 _공간 자체의 힘으로 사람을 끌어당기는 힘
1. 매장을 더 크거나 작게 하며 마치 중력처럼 고객을 끌어당겨 고객과의 거리를 최대로 가깝게 하는 방법
2. 차별화된 고객경험을 느끼게 하는 방법
3. 지역 주민의 교류와 공감의 마당이 되게 하는 방법
연계력 _ 가상의 공간과 연계되어 효율성을 강화하는 힘
1. 개인별 맞춤 서비스를 제공
2. 상품이 고객에게 이르는 퍼스트마일-미들마일-라스트마일-엑스트라마일의 전 단계에서 서비스 속도를 향상
3. 매장 내 고객행동을 과학적으로 분석하는 ‘서비스로서의 리테일‘ 개념의 도입
확장력 _ 메타버스와의 융합을 통해 그 지평을 넓히는 힘
1. 가상공간은 단순히 물건을 파는 유통의 공간을 넘어, 브랜드의 정체성을 표현, 고객의 입소문을 유도하는 매체의 역할을 수행
2. 엔데믹 시대에 펼쳐질 공간의 새로운 기회를 잡기 위해서는 테마파크와 같은 궁극의 경험공간으로 거듭

| ‘사유의 방’
공간은 사람을 이끌고, 머물게 하고, 느끼게 한다
2021년 11월 12일 개관한 이후 일평균 3000여 명의 관람객이 방문하고 있는 특별한 전시관. ‘불상 보고 멍 때리기'를 뜻하는 ‘불佛멍’이란 신조어를 만들어 낸 서울 국립중앙박물관의 ‘사유의 방‘. 본래부터 국립중앙박물관의 소장품이었던 반가사유상이 새삼스레 뜨거운 주목을 받게 된 이유는 다름 아닌 공간에 있다. 사유의 방 관람객은 먼저 예상을 깨는 ‘방’의 규모(440제곱미터, 약 133평)에 먼저 압도되고, 기존 박물관 전시실과 확연히 다른 분위기에 놀란다. 전시물을 보호하는 유리벽이 없고 360도로 관림이 가능한 덕에 벽과 바닥, 천장과 불상, 나아가 같은 공간에 있는 다른 관람객들까지 전시의 일부처럼 보이게 만드는 ‘공간의 힘'을 오롯이 느낄 수 있다.



출처 _국립중앙박물관 ‘사유의 방’ 개관[SPACE]
| 공간은 우리의 삶이 펼쳐지는 근본적인 토대이자 터전이다
현실공간은 단지 온라인의 상대개념이 아니다. 우리의 삶이 펼쳐지는 근본적인 토대이자 터전이다.
컴퓨터를 이용한 전자통신망이 발달하기 시작한 후, 그 동안 우리가 생활해온 실제공간 이외에 ‘가상공간'이라는 개념이 생겨났다. 기술이 발전함에 따라 가상공간의 편리성이 강해졌고, 어느새 가상공간이 실제공간을 위협하는 현상까지 벌어지고 있다. 특히 유통 분야에서는 전자상거래의 비약적인 발전으로 전통적인 공간에 기반한 소매 채널이 사라질 것이라는 의미에서 ‘소매의 종말 Retail Aprocalypse’이란 다소 섬뜩한 용어까지 등장했다.

출처 _Online to Offline O2O 신드롬, 온·오프라인의 경계가 무너지다[issuemaker]
| 인력, 사람을 이끌고 머물게 하는 힘
① 더 크게, 더 가깝게 변신하는 공간
점포의 크기가 클수록 더 많은 고객을 유인하는 한편, 쇼핑센터까지의 거리가 멀수록 점포의 매력도가 떨어진다.
_ 만유인력의 크기는 두 물체의 질량에 비례하고, 두 물체 사이의 거리의 제곱에 반비례한다.
허프의 중력 모델 (Huff Gravity Theory) _ “질량이 있는 모든 물체들이 서로 끌어당기는 힘을 갖는다"라는 뉴턴의 중력 개념을 바탕으로 한다.

출처 _ 이케아 (IKEA) | 출처 _ 레고랜드 코리아 | 출처 _ 아마존(AMAZON) | 출처 _ 스타필드(STARFIELD) | 출처 _ 노드스트롬(NORDSTROM)
| 인력, 사람을 이끌고 머물게 하는 힘
② 고객의 경험을 ‘연출'하라
판매자는 연출자가 되어 추억 할 만한 경험을 제공하며, 수요의 핵심 요인으로 기능이나 혜택을 뛰어넘는 ‘놀라움’ 을 일으킬 수 있어야 한다.
③ 교류와 공감의 마당으로 발전하다
현대의 상업 공간은 사회적 교류의 장으로 활용되기도 한다. 효과적인 교류를 위해서는 지역사회의 특성을 반영하고 지역 주민과 함께 상생 · 협력할 수 있는 방식으로 공간을 기획하고 디자인해야 한다.

출처 _ 카페꼼마(IKEA)_여의도 신영증권 빌딩 1,2층 | 출처 _ 제임스 길모어, 조지프 파인, 경험 경제: 경험을 비즈니스로 만드는 법, MX디자인랩 옮김, 유엑스리뷰, 202
| 인력, 사람을 이끌고 머물게 하는 힘
③ 교류와 공감의 마당으로 발전하다
무인양품 오프라인 매장은“사람과 사람이 만나는 커뮤니티 인프라"
지역 중심 커뮤니티 센터 역할을 하는 로컬 소셜라이징(Local Socializing)에 특화된 호스텔
현대의 상업 공간은 사회적 교류의 장으로 활용되기도 한다. 효과적인 교류를 위해서는 지역사회의 특성을 반영하고 지역 주민과 함께 상생 · 협력할 수 있는 방식으로 공간을 기획하고 디자인해야 한다.

출처 _ 이케아(IKEA) | 출처 _ 에이스호텔(ACE HOTEL) | 출처 _옥림여관(BED RADIO OKLIM) | 출처 _트렁크 호텔(TRUNK HOTEL)
| 연계력 가상과 현실을 연결하는 힘
① 더욱 정교해진 공간의 개인별 맞춤 서비스
맥도날드는 당신이 무엇을 먹을지 이미 알고 있다. 매장 내 메뉴판을 인공지능 기술을 통해 날씨나 시간대, 매장의 주문 현황에 따라 데이터를 조합하여 실시간으로 메뉴를 바꿔 보여주는 스마트 메뉴판으로 교체했다.

출처 _ 맥도날드가 인수한 IT기업 어프렌
| 연계력 가상과 현실을 연결하는 힘
① 더욱 정교해진 공간의 개인별 맞춤 서비스
아마존, 오프라인에 ‘마법의 옷장'구현. 탈의실 안에서 상품을 고르고, 고른 상품을 받고, 입어보고, 결제와 반품까지 가능하다.

출처 _ 아마존, 오프라인에 ‘마법의 옷장'구현 [AMAZON STYLE]
| 연계력
② 엑스트라마일까지 고려하는 물류의 신속성
매장 내부가 잘 보이는 곳에 반품 공간을 마련
반품 공간이 피지털 매장의 완성도를 높이고 고객경험을 개선하는 데 매우 중요한 요소이다.

출처 _CBRE(글로벌 부동산 업체)_ 오프라인 매장이 어떻게 변화할지 미래 모습을 예상한 보고서 | 출처 _콜스 (아마존 반품 처리하며 신규고객 늘리는 콜스)
| 연계력 가상과 현실을 연결하는 힘
② 엑스트라마일까지 고려하는 물류의 신속성
엑스트라마일
앞으로의 물류에서는 퍼스트마일 ? 미들마일 ? 라스트마일에 더해 엑스트라마일 까지 고려하여 치밀하게 설계해야 한다.
엑스트라마일 _ 퍼스트마일에서 라스트마일까지의 구간이 끝난 다음, 고객의 변심이나 기타 사유에 의해 발생하는 반품이나 반송 등 추가적인 서비스를 의미한다.

출처 _ 엑스트라마일
| 연계력 가상과 현실을 연결하는 힘
③ 오프라인 매장, 고객의 행동을 관찰하다
엑스트라마일
매장 내부에는 고객들의 행동을 분석하기 위한 카메라들이 설치되어 고객의 데이터를 수집, 기업은 이 데이터를 인공지능으로 분석하여 영업이나 마케팅, 신상품 개발이나 기획에 활용할 수 있다.
베타는 물건을 판매하는 것을 주된 목적으로 하지 않는다. 대신 매장 공간에 최신 IT제품을 접목시켜 일종의 프레젠테이션 센터로 활용한다.
출처 _B8ta(미국_베타) _ 서비스형 소매업체 | 출처 _BLAENK(독일_블랭크) | 출처 _츠타야 가전(일본) | 출처 _MCKINSEY(미국_맥킨지)
| 확장력, 메타버스에 적용되는 공간의 힘
엑스트라마일 | 현실공간과 연계된 메타버스 마케팅은 큰 시너지를 발휘할 수 있다.

| 확장력, 메타버스에 적용되는 공간의 힘
VR을 통해 매장으로 이동하고 진행하는 행사 정보도 파악

출처 _VR로 명품 입고 백화점 쇼핑
| 확장력, 메타버스에 적용되는 공간의 힘
치폴레는 핼러윈을 맞이해 메타버스 플랫폼안에 존재하는 가상 레스토랑

출처 _ 치폴레 [CHIPOTLE]
| 확장력, 메타버스에 적용되는 공간의 힘
맥도날드가 디지털 공간에서 음식을 판매하기 위해 ‘가상 음식 및 음료 제품, 아트워크, 텍스트, 오디오, 비디오 파일과 NFT를 포함한 다운로드 가능한 멀티미디어 파일'등의 상표를 출원

출처 _치폴레가 메타버스에서 부리토 파는 방법[TTIMES]
| 확장력, 메타버스에 적용되는 공간의 힘
실제 매장을 디지털 공간으로 옮기고 이를 구동해 실험함으로써 영업이나 마케팅 효과를 어떻게 극대화할 수 있을지 분석하는 솔루션

출처 _인공지능, 메타버스로 가상이 현실이 되는 세상 [인공지능신문]
| 확장력, 메타버스에 적용되는 공간의 힘
인공지능으로 물리적 환경에서 데이터를 관찰하고, 이를 디지털 세계에서 이해하고, 결과적으로 물리적 환경을 변화시킬 수 있다. 이는 디지털 트윈을 통해 현실을 개선하는 CPS(Cyber Physical System)기술 솔루션이다.


[10] 네버랜드 신드롬 | Peter Pan and the Neverland syndrome 박건희 실장
| 우리 사회에 나이 들기를 거부하는 피터팬 들이 많아지는 트렌드를 네버랜드 신드롬이라고 한다
최근 한국 사회에서 나이보다 어리게 사는 것이 하나의 미덕이 되고 있다. ①공주세트나 포켓몬빵 같은 아이템을 구매하는 등 어린 시절로 돌아가고 싶어하고 ② 외모를 유지하는 것을 넘어 승진을 마다하면서까지 현 상태에서 더 나이 들지 않으려 하며③ 아이들처럼 쉽고 재밌고 명랑하게 노는 것을 좋아하는 세 유형으로 나뉜다. 우리 사회는 유년화는 단지 일부의 취향이 아니라 사회 전체의 사고방식, 나아가 생활 양식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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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ltimate inNOvation, TREND | JAN.2023
2022년 디자인유노 노성현 선임 마케터의 다섯번 째 PICK!! 트렌드 코리아 2023!!
2022년도 마지막을 장식하는 장입니다.
어려운 시기임에도 임인년 검은 호랑이
기를 받아 모두들 힘차게 걸어왔습니다.
정진해 준 디자인유노 모든 분들 너무
고생했고, 성장했습니다. 박수를 보냅니다.
계획하는 대로 다 이루었든 이루지 못했든 기다리는 여유가 생긴 한 해인 것 같습니다.
그래도 우리는 내년을 또 준비해야 하는 숙명을 가진 디자이너 입니다.
2023 계묘년 더 높은 도약을 위해 비우고 채울 준비를 합니다.
| 평균이 사라지고 있다
집단을 대표하는 평균값이 무의미해지고 있다. 자본주의는 태생적으로 부익부 빈익빈의 불균형을 초래하는 속성을 지내는데, 코로나 팬데믹이 2년 넘도록 차별적인 영향을 미치면서 경제, 사회, 교육, 문화 등 거의 모든 영역에서 양극화가 가속화됐다. 각종 소셜미디어를 기반으로 준거집단이 다원화되고 개인 맞춤화 경향이 강해지는 가운데 시장의 전형성이 사라졌고, 규모의 효율에 극도로 좌우되는 플랫폼 경제와 경쟁의 외연이 넓어지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이 발달하면서 승자독식의 쏠림이 심화됐다.
정규분포로 상징되는 기준의 대중시장이 흔들리며, 대체 불가능한 탁월함, 차별화, 다양성이 필요한 시장으로 바뀌고 있다. 앞으로 우리가 취해야 할 전략은 다음 세 가지 중 하나일 것이다. 양극단의 방향성에서 한쪽으로 색깔을 확실히 하는 양자택일 전략, 소수집단에서 최적화된 효용을 제공하는 초다극화 전략, 마지막으로 경쟁자들이 모방할 수 없는 생태계를 구축하는 승자독식 전략이다. 평범하면 죽는다. 특별해야 한다. 평균을 뛰어넘는 남다른 치열함으로 새롭게 무장할 때 불황으로 침체된 시장에서 토끼처럼 뛰어오를 수 있을 것이다.
| 평균실종이란?
평균과 기준, 정형이 사라진 사회 중간이 없는 승자독식의 세상 ‘평균 '이라는 안전지대는 더 이상 없다.
평균으로 표현될 수 있는 무난한 상품 평범한 삶 보통의 의견 정상의 기준이 변화하고 있다.
출처_브라질 정치폭동 | 출처_ [뉴스 따라잡기] 브라질 폭동과 배경 [voakorea]
| 양극화 : 중간이 사라지다
마트에서 밀키트를 구매하며 OTT 계정공유로 비용을 줄이려는 한편, 호텔 프리미엄 빙수를 먹기위해 줄을 서고 3배 이상 비싼 프리미엄 영화관을 찾는 양극단의 소비 양상이 보이고 있다.
출처 _템퍼시네마[미래경제] | 출처 _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브런치] |출처 _ 반려견과 함께하는 여행의 오든것[문화 _넷플릭스] |출처 _ 흥행 보증스표 된 간편식[홈플러스]
| N극화 : 다양하게 퍼지다
N명의 소비자, N개의 취향 _ 책을 공짜로 빌려주는 대신 유료 북 토크 강의를 진행하는 독립서점 등의독특한 경험을 찾아 아는 사람만 가는 힙 플레이스 선호
개인 맞춤화에 따른 N극화 _ 아모레퍼시픽이 CES2022에서 선보인 마인드링크드 배시 봇은 뇌파로 감정을 분석하여 그에 맞는 향과 색을 가진 배스 밤을 바로 제조
라이프스타일의 다양화 _ 결혼 안 해도 축하금 주며 비혼 복지 늘리는 기업들이 나타나고 있는 가운데 LG유플러스는 비혼 선언 직원에게 결혼 축하금과 동일한 기본급100%와 유급휴가 5일 제공
출처 _연남동 독립서점 대여관 | 출처 _아모레퍼시픽 배스봇 | 출처 _ 결혼안해도 축하금 준다
| 단극화 : 하나로 쏠리다
이처럼 시장에서 우세를 점한 플랫폼 서비스들은 ‘ 구글링 하다 ’, ‘ 카톡 하다 ’와 같은 동사가 생겨나고 ‘ 유튜버 ’라는 직업이 대중적으로 자리잡았다는 사실은 이들 플랫폼이 현대인의 생활양식 그 자체로 거듭났음을 의미한다.
| 전망 및 시사점
- 양자택일 전략 : 양극단의 방향성에서 한쪽으로 색깔을 확실히 하라
- 초다극화 전략 : 소수집단에게 최적화된 효용을 제공
- 승자독식 전략 : 경쟁자들이 모방할 수 없는 생태계 구축
| 우리의 일터가 송두리째 달라지고 있다
인재가 떠나가고, 조직 문화가 바뀌며, 노동 시장의 시스템이 변하고 있다. 일을 둘러싼 변화가 매우 폭발적이라는 의미에서 이를 '오피스 빅뱅'이라고 표현하고 있다. 오피스 빅뱅 중에서도 가장 주목할 현상은 퇴직 열풍이다. 앞으로 오피스 빅뱅은 직장 내에서 그치지 않고 개인, 조직, 시장의 변화를 연쇄적으로 불러일으킬 것이다.
이 거대한 변화의 물결을 헤쳐나가기 위해서는 무엇이 필요한가?
나를 나답게 만들어주는 일은 무엇인가?
| "저 그만둘께요"
퇴사에 대한 직장인들의 태도가 바뀌고 있다. 최근 유투브에서는 3040 젊은 직장인들의 "퇴사 브이로그"가 인기다. 인스타그램에서는 사직을 뜻하는 해시태그 "#레지그네이션"이 증가하고 있다. 팬데믹 이후 노동자들의 대규모 이탈을 예견하며 대사직 시대(The Great Resignation)라 명명했던 앤서니 클로츠 Anthony Klotz 교수는 코로나19가 일의 의미를 재 정의하는 계기가 됐다고 말한다.
출처_ 더밸류즈 정진호소장 블로그(가치관&조직문화&ESG) | https://blog.naver.com/jjhland/222751666041
| MZ 세대가 가장 일하고 싶어하는 회사
평생 직장의 개념이 사라지고 있음
최근 근속 연수가 더욱 짧아지는 추세다.
직장 도장 깨기
‘네카라쿠배당토’ 암호 같은 이 말은 요즘 MZ 세대가 가장 일하고 싶어하는 회사
네이버·카카오 ·라인 ·쿠팡 ·배달의 민족 ·당근마켓 ·토스의 첫 글자를 따온 말이다.
‘네카라쿠배당토’ 는 7개 회사들을 순서대로 돌다가 더 이상 이직할 회사가 없으면 결국 창업한다는 의미로 바뀌어 쓰이고 있다.
이직 = 임금 사다리 효과 경험
구인·구직 플랫폼 시장 호황 _ 리멤버 커리어 등
| 조직 _ 급여보다 복지
2030 직원들의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핀셋 복지 도입
[BGF 리테일] 편의점 체인 CU는 직원들을 위해 ▪ 문화다방 운영 (와인 테스트닝, 가죽 공예, 북 콘서트)
[엔씨소프트]는 대학을 갓 졸업한 젊은 직원들을 위해 ▪ 학자금 대출 상환을 지원
[펄어비스] 는 혼자 사는 직원들을 위해 ▪ 가사 청소와 반려동물 보험 지원
[시몬스 서울사무소] 는 자기계발과 취미 활동 위해 ▪ 하프데이 제도 운영 _ 매주 금요일에는 오전 4시간만 근무
[레지머셜 resimercial] 미국에서 확산되는 트렌드 ▪ 레지던스residence + 커머셜commercial _ 사무실을 마치 집처럼 꾸미는 경향
[하이브리드 워크] 오피스 출근과 재택 출근을 병행
| 노동시장 _ 대 프리랜서 시대
프리랜서의 삶_ 이직이 아니라 조직에 소속되는 것 자체를 거부한다!
노동자·긱워커 ·노마드 워커 ▪코로나19이후 자발적으로 선택하는 사람들이 증가하고 있다.
긱노동 | 일회성 노동 ▪ 배당, 택배 등에 그치지 않고 마케팅, 디자인, 개발, 설계 등 전문적인 영역으로 까지 확대되는 모습이다.
국내 대표적인 관련 플랫폼▪ 원티드긱스, 위시켓, 텔런트뱅크, 크몽, 숨고 / 엔터프라이즈 | 기업과 프리렌서를 이어주는 서비스
긱 노동의 핵심은 원하는 시간에 원하는 만큼 자유롭게 일할 수 있다는 점이다.
출처_ 전민우 이은지 프리랜서 시대가 온다 리뷰_ brunch 매거진 | https://brunch.co.kr/@dnfladydgk/501
| 오피스 백뱅의 등장 배경
코로나19로 인한 패러다임의 변화
“2030세대들이 근로소득의 한계를 실감하게 됐다”
코로나와 함께 살아가는 “엔데믹 시대” ▪ 원격근무의 가능성을 강제로 테스트하는 계기가 됐다.
재테크신 성공담 ▪ 2020세대들이 근로소득의 한계를 실감하게 됐다고 분석. 주식, 부동산 같은
자산 없이 월급만으로 살 수는 없다는 한계를 체감하면서 월급 외 수익을 낼 수 있는 방안을 찾아 나선 것이다.
안티워크 Anti-work ▪ 노동의 가치가 무의미 ▪ 저녁이 있는 삶
▪ 사회 안전망에서 비롯되는 수입을 기대
▪ 플랫폼 노동으로 생활비 충당
출처_아주경제_ [김호이의 사람들] 유튜버 신사임당, '재테크 하는 20~30대가 알아야 할 것은?'| https://www.ajunews.com/view/20220401002920154
| 오피스 백뱅 _ 전망 및 시사점
| 다양한 알뜰소비 전략을 펼치는 소비자를 체리슈머 Cherry - Sumer 라고 명명
전례 없는 인플레이션과 자산 가치의 하락으로 소비 심리가 급속히 악화되고 있다. 세계 경제 전체가 현대판 보릿고개를 넘고 있는 상황에서 소비자들은 비용 대비 효용이 뛰어난 것만 쏙쏙 골라 매우 합리적으로 구매하려 한다.
흔히 구매는 하지 않으면서 혜택만 챙겨가는 소비자를 체리피커 cherry picker라고 부르는데, 여기서 진일보하여 한정된 자원을 극대화하기 위해 다양한 알뜰 소비 전략을 펼치는 소비자를 체리슈머 Cherry -Sumer라고 명명한다. 불경기에 “짠테크" 소비가 확산하는 것은 어제오늘의 일이 아니지만, 셈에 능한 요즘 소비자들이 나누고 쪼개는 실속 소비는 과거의 불황 때와는 다르다.
체리슈머의 등장이 최근의 경제 악화에 기인하는 것은 맞지만, 1인 가구의 증가로 작고 유연한 소비를 선호하게 되는 구조적 변화이자 앞으로 계속 발전해 나갈 추세적 변화이기도 하다. 무엇보다도 똑똑하고 창의적인 MZ 세대들의 성향이 체리슈머 트렌드를 가속화하고 있다. 가격대 별로 촘촘한 제품군을 마련하여 다양한 소비자들의 니즈에 그때그때 대응할 수 있는 생태계를 구축해야 한다.
소비자들 역시 실속을 챙기면서도 소비자 윤리에 어긋나지 않는 매너 소비자의 덕목을 갖춰야 할 것이다. 소비자와 기업 모두 큰 어려움에 맞닥뜨리고 있는 가운데, 그 이후를 준비하는 변신의 계기를 모색할 시점이 다가왔다.
| 체리슈머 : 불황 관리형 소비자로 진화
과거 불황기에 등장한 소비자와 다른 점은 자신의 소비 지출을 주도적으로 관리(managing) 하고 편집 (editing) 한다는 것입니다. 2023년 체리 슈머의 등장은 '불황 관리형' 소비자로의 진화라고 할 수 있습니다.
불황 관리형 소비자는 <불황기 소비자 유형 보고서>의 5가지 유형에 속하기 보다는 각 유형의 전략을 그때 그때 맞게 자유자재로 섞어서 구사하는 ’멀티페르소나 '형 불황 대처 소비자입니다.
| 3가지 소비전략
조각 내어 산다, 조각 전략
- 필요한 만큼만 소량 구매한다
- 소소익선 추구 ,대형마트 농산물 무포장, 소포장
- 보틀 벙커의 유료 와인 테이스팅 탭
함께 산다, 반반 전략
- 팀 구매나 공동 구매를 적극 활용하여 합리적 소비를 실천한다
- 피클플러스의 ‘ 파티 매칭’ 기능
- 공동구매 플랫폼 올웨이즈, 당근마켓 ‘같이 사요’서비스
유연하게 산다, 말랑 전략
- 장기 계약에 얽매이지 않고 유연한 소비를 추구한다
- 구독료 다이어트, 필요할 때마다 결재하는 구독전략
- 캐롯손해보험 후불 산정제
출처 _채소과일, 포장도 크기도 소형화[농민신문] | 출처_ 보틀벙커 내 테이스팅 탭 [Sommeliertimes] |출처_ 당근마켓, 이웃 공동구매 서비스 같이사요 출시[ZDNET KOREA] |
출처_ 함께 모여 만드는 세상에 없던 가격[올웨이즈] | 출처_ 대한민국 1등 OTT 계정공유 서비스 [PICKLE] | 출처_ 캐롯 퍼마일 자동차 보험[SKTELECOM]
| 욜로 소비자들이 체리슈머가 된 배경
직접적으로 와 닿는 경기 악화와 1코노미 2.0세대
- 인플레이션과 경기 불안에 대한 실제적 위협 으로 ‘YOLO’와 ‘플렉스’를 외치던 젊은이들이 ‘실속 소비’에 눈뜨다
- 타 연령대 대비 청년 (15~29)들의 체감 경제 고통 지수 최고
- 1인 가구 증가 (40.3%) 함으로 새로운 소비 세력으로 떠오르고 있다
부모보다 가난한 최초의 세대이자 똑똑하고 창의적인 세대
자신만의 현재 경제 상황과 니즈 간의 밸런스를 찾아 현명하고 합리적인 소비 성향으로 체리슈머의 확산을 가속화 하고 있다.
출처 _ 나혼자산다 1인가구 첫 40프로 돌파_저출산 고령화 대책 시급[이데일리] | 출처 _ 청년들 진짜 아팠다 체감 경제고통지수 가장 높아 [조선일보] | 출처 _ 지난해 1인가구 비율 처음으로 40% 넘어서 [경향신문]
| 전망 및 시사점
체리슈머와 ‘문간에 발 들여 놓기 전략'
- 샘플,단기 무료 서비스 등으로 브랜드 친숙도 향상
- 대기업일수록 저가, 엔트리 라인 구축함으로 써 브랜드
- 친숙도를 높여 제품 생태계 강화
매너 소비자의 덕목을 갖춰야 할 때
- 소비자들 역시 실속을 챙기면서도 소비자 윤리에 어긋나지 않는 매너 소비자의 덕목을 갖춰야 할 것이다.
출처 _ 퍼퓸핸드 샘플키트 [TAMBURINS]
| 요즘 인간관계는 여러 인덱스를 붙여 관리되는 형태를 띤다
전화나 문자 메시지로 지인과 연락하던 시절은 가고, 다양한 소셜미 디어를 통해 불특정 다수와 소통하는 시대가 왔다. 수단이 본질을 바꾼다. 소통의 매체가 진화하면서 관계 맺기의 본질이 바뀌고 있다. 소수의 친구들과 진한 우정을 쌓아가는 것이 예전의 “관계 맺기”라면, 요즘의 관계 맺기는 목적 기반으로 형성된 수많은 인간관계에 각종 색인을 뗐다 붙였다 하며 효용성을 극대화하는 관계 관리에 가깝다.
이제 현대인의 인간관계는 [선망하는 “인친“] [함께 덕질 하는 “트친“] [최신 뉴스를 알려주는 “페친”] [동네에서 만나는 “실친“] 에 이르기까지 매우 다양한 스펙트럼을 지닌다. 이렇듯 요즘 인간관계는 여러 인덱스를 붙여 관리되는 형태를 띤다는 점에 착안해 인덱스 관계라 한다. 개인 주의화 되는 나노 사회를 살아가는 현대인이 사회생활의 방식을 송두리째 바꿔 놓은 코로나 19 팬데믹을 겪는 가운데 관계 맺기의 양상이 변화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인간사에서 가장 중요하다 해도 과언이 아닐 인간관계가 새로운 변화의 국면을 맞고 있다. 이제 문제는 다양한 인덱스 관계가 사람들의 사이를 가로지르는 사회에서 우리가 어떻게 더 행복한 인간관계를 맺어 나갈 수 있느냐 다.
| 인덱스 관계 Index Relationship
‘인덱스 index’란 색인 또는 목록이란 뜻으로, 데이터를 기록할 때 이름, 크기, 속성 등으로 표시하는 것을 의미한다. 복잡해진 현대인의 ‘관계 맺기’는 이제 인덱스를 붙이는 방식으로 관리된다.
|인덱스 관계의 세 국면 : 관계 만들기
유형 1) 목적 관계
새로운 사람을 만나 새로운 일을 도모하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일을 도모하는 가운데 인간관계를 확장하는 순서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상당수의 대면 관계가 비대면 관계로 대체되면서 자연스러운 관계 형성보다는 뚜렷한 목표 의식 하에 만남을 추진하는 경향이 더욱 심해졌다.
유형 2) 랜덤 관계
낯선 타인과의 우연한 만남을 의도적으로 만들어 관계 확장 랜덤 관계는 그 순간을 즐기는 데 초점을 둔다. 에어드랍, 랜덤 채팅 등과 같은 플랫폼을 통해 순간의 즐거움을 찾는다. 카카오에 따르면 2022년 오픈채팅 사용자 수는 2019년 대비 76%가 증가함. 다른 사람과 필요 이상으로 관계를 맺는 것은 부담스러운 요즘 세대 특성.
출처 _ 20-20대 직장인 취미생활 및 동호회 소모임 어플안내 [블로그_띵소나이스와 함께하는 이야기] | 출처 _ 파도와 사랑에 빠진 사람들 [LG DISPLAY] |출처 _ 지하철에서 에어드롭받았다 [Blind Hub]
| 인덱스 관계의 세 국면 : 관계 분류하기 _ 중요도에 따라 인덱스를 붙인다
사용 관계에 따라 SNS도 인덱스 별로 구별해 활용하고
SNS 속에서도 상대에 따라 허용 범위 등을 통해 인덱스를 붙인다.
온라인 대 오프라인으로 관계가 규정될 때에는 ‘직접 만남’이 중요했지만, 오늘날처럼 다양한 방식으로 인간관계를 형성하고 이어가는 시대에 ‘대면’이란, 관계를 지속하기 위한 여러 방법 중 하나일 뿐이다.
출처 _ 연령별 요즘 쓰는 메신저 5 [대학 내일 20대 연구소]
| 인덱스 관계의 세 국면 : 관계 유지하기 _ 전략적으로 관리한다
첫 번째 관계 정리
인간 관계로 인한 스트레스를 해소하고자 컴퓨터의 리셋 버튼을 눌러 시스템을 리부팅 하듯, 마음이 잘 맞지 않는 상대에게 억지로 나를 맞추기보다는 관계를 정리하여 새로운 만남을 준비. 2020년 성인 남녀 1,409명 중 87.1%가 계정 삭제를 통한 인맥 다이어트가 필요하다 라고 응답함
-잡코리아,알바몬-
두 번째 전략적 관계 유지
일일이 나의 소식을 전하지 않고, 게시글에 댓글을 달거나 ‘좋아요‘를 누르기만 해도 서로 부담을 느끼지 않고 오랜 시간 인연을 이어갈 수 있다. ‘히스토리’가 기록되는 카카오톡 선물하기 기능은 지속적으로 관계를 관리하고 유지하는 도구로 활용되고 있다.
출처 _ 인간관계 리셋 증후군 테스트 [ 일요신문] | 출처 _ 카카오톡 선물하기 이제는 생활 필수 아이템 [한국외식신문]
| 인덱스 관계의 등장 배경
첫 번째 관계 정리
전화나 문자 메시지로 지인과 연락하던 시절은 가고 다양한 소셜 미디어를 통해 불특정 다수와 소통하는 시대가 오면서, 우리가 관리해야 하는 관계의 숫자 또한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했다.
현대인의 삶에서는 모든 관계에 ‘자기 중심성’이 강조되기 때문에 인간관계의 사소한 부분에 목 매지 않는다. 따라서 맺고 끊음을 내가 선택할 수 있는 인덱스 관계를 만들게 된다.
출처 _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 SNS는 콩글리시다 [ㅍㅍㅅㅅ] | 출처 _ 아직도 집전화 쓰세요? 10명 중 7명 수신용으로만 쓴다 [한경IT과학]
| 인덱스 관계의 전망 및 시사점
첫 번째 관계 정리
많은 사람과 얕고 넓은 관계를 맺기 보다는 친밀함과 신뢰도가 높은 소수와 관계를 맺는 것이 행복감에 더 큰 영향을 준다. [로버트 월딩어Robert Waldinger] 사람들의 인간관계는 소수와 연결된 ‘강한 연결‘과 다수와 연결된 ‘약한 연결’로 나뉘는데, 의외로 약한 연결이 구직 기회 등 삶에 필요한 양질의 정보를 더 많이 제공 하고 있었다.
[약한 유대 관계의 힘(The Strength of Weak Ties) 마크 그라노베터(Mark Granovetter)]
소수와 신뢰 있고 친밀한 관계가 행복감에 큰 영향을 준다는 것은 알지만, 이제는 새로운 관계 맺기의 방식인 인덱스 관계 역시도 사람들의 행복에 나름대로 기여한다는 사실을 인정해야 한다.
출처 _ 유형별 인간관계 대응법 [Superookie]
| 사지 않고는 배길 수 없는 대체 불가능한 상품을 개발해
새로운 수요를 창출하는 방법론
어떻게 새로운 수요를 만들어낼 것인가? 이는 모든 비즈니스에 숙명처럼 주어지는 질문이다. 비슷 비슷한 제품들이 쏟아져 나오는 상품과잉의 시대에 고객이 지갑마저 닫는 지금 같은 불황기에는 그 해답이 더욱 절실하다. 그러나 아무리 상품이 과잉이고 경기가 나쁘다고 해도, 전에 없던 새로운 경험에 소비자는 솔깃해 지고 허를 찌르는 참신함에 앞에서 지갑을 연다. 제품과 서비스가 지속적으로 상향 표준화 되는 시장 상황에도 불가항력적인 수요를 만들어내는 수요 창출 전략을 뉴디맨드 전략이라고 명명한다. 다시 말해, 사지 않고는 배길 수 없는 대체 불가능한 상품을 개발해 새로운 수요를 창출하는 방법론을 가리킨다.
수요는 소비자의 입장에서 그 발생 상황에 따라 크게 두 가지 유형으로 나눈 수 있다. 하나는 사용하고 있던 제품을 바꾸는 교체 수요 이고, 다른 하나는 가지고 있지 않던 제품을 구매하는 신규 수요다. 이때 각 유형별로 뉴디맨드 전략을 펼치는 방식이 다르다.
교체수요는 ①업그레이드하기, ② 컨셉 덧입히기, ③ 지불 방식 바꾸기를 통해
신규수요는 ①전에 없던 상품, ② 새로운 카테고리 상품, ③ 마이크로 세그먼테이션에 기반한 상품을 통해 창출할 수 있다.
소비자가 열광하는 새로운 상품을 내놓기 위해서는 창의적인 사고가 필요하다. 의도적으로 궤도를 이탈하여 최대한 이질적인 것과 부딪히며 집요하리 만큼 파고들고, 전복적 사고로 무장하며 훈련해야 한다. 하지만 아무리 독창적이고 앞선 기술이 적용된 상품이라 할지라도, 소비자 지향적 관점에서 출발하지 못하면 시장에서 성공하기 어렵다. 답은 항상 고객으로부터 찾아야 한다.
사용하고 있던 제품을 바꾸는 교체수요 전략 ▪ ①업그레이드하기②컨셉 덧입히기③지불 방식 바꾸기
가지고 있지 않던 제품을 구매하는 신규수요 전략 ▪ ①전에 없던 상품②새로운 카테고리 상품③마이크로 세그멘터이션에 기반한 상품
| 어떻게 새로운 수요를 만들어 낼 것인가?
소비자의 입장에서 두가지 유형으로 분류
| 교체수요의 창출
계획적 진부화
더 잦은 재구매를 위해 제품의 수명을 의도적으로 줄임_ 자원의 낭비와 생태계적 문제를 초래
교체 수요를 창출하는 세가지 방법
| 업그레이드 하기
지금 사용하는 상품보다 좋아질 때
지금 사용하는 것보다 현격하게 좋아진 상품이 나온다면 고객은 기꺼이 지갑을 열 것이다. 컴퓨터가 더 빨라지거나, 모니터가 더 커지거나, TV가 더 선명해 진다면 자연스레 ‘이 참에 업그레이드를 해볼까? ’ 하는 생각이 든다. 이를 ‘품질 속성의 개선’ 이라고 부르는데 기능의 개선과 디자인 및 폼팩터_ form factor(제품의 외형)의 변화를 모두 포함한다.
기능과 폼팩터 / 지속적 업그레이드
USP = 자사 제품의 특장점
여러 장점보다 단 하나의 장점으로 승부
출처 _ 다이슨 홈페이지
| 컨셉 덧입히기
무라카미 하루키 _ “그 어디에도 새로운 말은 없다”
대상이 바뀌지 않더라도 그에 대한 인식이 바뀌면 그 대상은 새로운 것이 된다. 제품도 마찬가지다. 제품을 바꾸지 못하더라도 제품에 대한 인식을 바꾸면 새로운 제품으로 받아들여질 수 있다. 상품 자체의 기능적 속성이 아니라 개념적 변화를 도모함으로써 소비자에게 신규성의 인식을 주는 방법을 ‘컨셉 덧입히기’ 라고 한다.
환경 / 프리미엄 컨셉
요즘 가장 주목받는 이슈는 ‘환경’이다. 이에 많은 기업들이 저마다 진정성 있는 스토리텔링을 시도하며 의미 부여 작업을 하고 있다. LG전자의 시그니처 시리즈_ 시그니처는 ‘생활 속의 작품’ 이라는 컨셉 아래, 반복적이고 지루한 일상의 노동을 가치 있는 작업으로 승화한다는 브랜드 지향점을 구축했다.
출처 _테이블형 공기청정기 'LG 퓨리케어 오브제컬렉션 에어로퍼니처 [ZDNET KOREA]
| 지불방식 바꾸기
렌탈 · 구독 · 후불 · D2P
제품의 기능이나 컨셉에 변화가 없더라도 가격에 대한 심리적 부담을 줄이면 수요를 만들어낼 수 있다. 전통적인 방식인 ‘할부’와 ‘렌탈’은 물론이고, 최근 다양한 영역에서 각축을 벌이고 있는 ‘구독’, 미국에서 한때 큰 인기를 끌었던 ‘후불BNPL, Buy Now Pay Later’, 구매를 위해 기존 제품의 폐기를 돕는 ‘D2PDisposal to Purchase’ 등이 그 예다.
“외상이면 소도 잡아먹는다”
출처 _구독경제 Subscription Economy[BRUNCH]
| 신규수요의 창출
근본적인 수요 창출 전략 _ 전에 없던 새로운 제품
신제품을 통해 새로운 수요를 만들어내는 것
기술적 성취와 소비자에 대한 이해가 완벽히 맞아 떨어졌을 때, 가능한 일
신규 수요를 창출하는 세가지 방법
| 전에 없던 상품
근본적인 수요 창출 전략 _ 전에 없던 새로운 제품
클레이튼 크리스텐슨Clayton M. Christensen 하버드대 경영대학원 교수는 기술 혁신을 ‘존속적 혁신sustaining innovation’과 ‘파괴적 혁신disruptive innovation’으로 구분했다. 존속적 혁신이 기존 고객의 니즈에 맞춰 제품의 성능을 향상시키는 기술이라면, 파괴적 혁신은 기존 고객이 요구하는 성능보다 낮은 기술을 가지고 있지만 예상치 못한 다른 분야에서 다른 가치명제value proposition를 선보임으로써 새로운 계층의 고객을 끌어들이는 기술을 의미한다. 존속적 혁신이 기존 상품의 성능이 좋아지면서 교체수요를 불러일으킬 수 있는 기술이라면, 파괴적 혁신은 “기존 제품보다 더 싸고, 더 단순하고, 더 작고, 더 사용하기 편리하기” 때문에 신규수요를 창출할 수 있는 ‘전에 없던 상품’ 을 만들어내는 것이다.
출처 _ 혁신 기업의 딜레마 / 클레이튼 M. 크리스텐슨[BRUNCH]
| 새로운 카테고리
기존의 기술과 아이디어를 새로운 수요에 대응
위니아의 딤채는 소형 냉장고로는 매력이 없던 제품을 ‘김치 전용’으로 카테고리를 바꾸며 큰 성공을 거둔 경우다. 최근에는 1인 가구를 비롯해 김치를 적게 먹는 가구가 증가하면서 소고기·돼지고기 숙성, 소분한 샐러드·이유식 재료 보관 등으로 그 카테고리를 확장하고 있다. IFA 2022에서 큰 화제를 모았던 신규 카테고리의 제품은 신발을 보존하고 전시하는 LG전자의 스타일러 슈케이스였다. 차마 버릴 수 없어 신발장을 가득 채운 신발들을 두고 웬 보존이고 전시 냐고 되물을 수도 있겠지만, 한정판 스니커즈를 득템 하기 위해 밤을 지새우는 열혈 수집가들에게는 이야기가 다르다. 자기 취향의 스니커즈를 수집하며 성취감을 느끼는 밀레니얼 컬렉터들 사이에서 스니커즈는 디깅 문화의 상징으로 통한다. 슈케이스는 이런 소비자를 위한 새로운 카테고리의 가전제품이다.
출처 _ 보관 중심 신발 관리기 LG 스타일러 슈케이스 [핑구야 날자의 IT와 일상]
출처 _ 신발도 스타일러로 보관 [한경산업]
| 마이크로 세그먼테이션
‘브래들리 시계’_ 시각장애인을 위한 시계
전체 인구 중 시각장애인의 비중을 생각할 때 매우 작은 시장을 겨냥한 제품인데, 비장애인들 에게도 큰 인기를 끌었다. 어두운 극장이나 회의 중처럼 눈으로 시계를 보면서 확인하기 곤란한 상황에서 손으로 만져 시간을 알 수 있기 때문이다. 나아가 독특한 디자인의 심미성과 장애인들과 함께한다는 상징성도 인기의 원인이 됐다. 아주 작은 시장을 타깃으로 한 상품이 오히려 큰 시장에서 더 경쟁력을 가질 수 있음을 보여주었기 때문이다.
큰 대중mass 시장보다 미세한micro 시장을 노려야 하는 이유는 분명하다. 오늘날처럼 시장 경쟁이 치열해지고 불경기가 심해진 상황에서 한정된 자원으로 매출을 확보하려면, 대중의 인지도나 호의적 태도보다 ‘구매 전환율’이 중요하기 때문이다. 고객이 구매를 요모조모 따지며 고민하는 시장에서는 소수의 고객에 집중해서 구매 전환율을 높이는 것이 더 효과적이다.
출처 _ 브래들리 시계
| 자신의 취향에 맞는 한 분야를 깊이 파고드는
행위를 하는 사람들이 늘어나는 트렌드
단순한 취미라고 부르기에 부족할 정도로 “~~에 진심”인 사람이 늘고 있다. 일반인들이 보기에는 괴짜로 보일 수도 있지만 본인들은 전혀 개의치 않는다. 몰두의 대상이 다소 특이하고 그 몰입의 정도가 꽤 깊음에도 불구하고, 이들은 현실 도피적이지 않다. 오히려 자신이 사랑하는 일에 시간과 돈과 열정을 투자하며 누구보다도 삶에 열심이다. 이처럼 자신의 취향에 맞는 한 분야를 깊이 파고드는 행위를 하는 사람들이 늘어나는 트렌드를 "디깅모멘텀”이라고 지칭하고자 한다. 디깅모멘텀은 단지 취미 생활에 대한 트렌드가 아니다. 멀티 페르소나 시대에 찐 자아를 찾으려는 열정 가득한 노력이자. 코로나 사태와 불경기 속에서 흔들리는 실존적 불안에 대처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자신만의 행복전환점을 찾으려는 삶의 매진이다.
① 디깅은 크게 세 유형으로 나눌 수 있는데, 몰입하는 재미를 느끼기 위해 컨셉에 열중하는 컨셉형, ②같은 대상을 좋아하는 사람들끼리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몰두의 정도를 높이는 관계형, ③특정 물건이나 경험의 수집을 통해 만족과 과시를 추구하는 수집형이 있다.
디깅에 진심인 사람들이 많아지면서 엔터테인먼트 · 콘텐츠 · 취미 · 키덜트 등 관련 산업도 함께 크고 있다. 나아가 디깅러들의 입소문 힘이 강해지면서 일반 사업에서도 이들의 마케팅적 역할이 중요해지는 추세다. 특히 순발력, 마이너 감성의 주류화, 다양한 미디어를 넘나들 수 잇는 매체 전략 등의 시사점을 얻을 수 있다.
디깅(digging)이 현실로부터의 도피가 될지, 자아에 대한 치열한 몰입이 될지 명확한 선을 긋기는 어렵지만, 일상과 디깅을 조화시킬 수 있어야 한다. 핵심은 성장이다. 자기 성장이라는 큰 지향점 아래에서 삶과 적절히 어우러질 때, 디깅은 행복한 인생을 위한 진정한 발돋움의 모멘텀(momentum_계기)이 될 수 있을 것이다.
몰입하는 재미를 느끼기 위하여 컨셉에 열중하는 경우를 말하는 컨셉형 디깅, 디테일이 살아 있는 컨셉을 자신의 일상에 적용하거나 콘텐츠를 즐기는 기준으로 활용한다.
| 디깅의 개념
디깅모멘텀 | Thorough Enjoyment - ‘Digging momentum’
| 디깅의 3가지 유형
① 컨셉형
몰입하는 재미를 느끼기 위해 컨셉에 열중하는 컨셉형
② 관계형
같은 대상을 좋아하는 사람들끼리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몰두의 정도를 높이는 관계형
③ 수집형
특정 물건이나 경험의 수집을 통해 만족과 과시를 추구하는 수집형

| 컨셉형 디깅
몰입이 가능한 ‘컨셉’ 설정을 통한 효율증가 : 공주 컨셉 공부법
[Z세대의 새로운 공부법] 컨셉에 몰두해 집중해서 공부
공주 컨셉 공부법 (왕의 기대와 국민을 위해 빡공)
[#POV]틱톡의 컨셉 놀이
Point Of View “입장, 관점” ~한 상황을 연출
[진로 팝업스토어] 는 성인들을 위한 문방구 컨셉의 팝업 스토어로 인기
어린 시절 문방구 단골이던 사람들이 이제는 술잔을 기울이네
[뉴진스의 하입보이요] 밈 도 훌륭한 컨셉
누군가 질문하면 뉴진스의 하입보이라 말하며 지나가
몰입하는 재미를 느끼기 위하여 컨셉에 열중하는 경우를 말하는 컨셉형 디깅,
디테일이 살아 있는 컨셉을 자신의 일상에 적용하거나 콘텐츠를 즐기는 기준으로 활용한다.
| 관계형 디깅
글로벌 관계형 디깅러 BTS 팬클럽 ARMY
[덕질 유형 테스트] 나와 비슷한 덕후와 덕친이 되고 싶어
함께 덕질 하기 위한 친구를 알고 싶어
[앨범깡] 앨범은 거들 뿐
과거의 품앗이 현재는 덕질 품앗이
자신과 비슷한 취향을 가진 사람들과 서로 호들갑 떨며 함께 몰입.
| 수집형 디깅
특정 아이템 또는 경험을 수집
[취향공유 덕질 플랫폼 콜리] Only 콜리 굿즈 판매
콜리에서만 판매하는 굿즈를 위한 덕후들의 방문
[모으기 뿐만 아닌 자랑질이 필수] #Collectorcheck
유튜브 수집 자랑대회 , ‘진짜 광기'
[물건만 수집No! 경험도 수집] 뮤지컬의 회전문 관람
뮤지컬 N차 관람 관객 조사 최대 86회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모으고 남에게 자랑하는 수집형 디깅러 리셀러와 같이 투자의 목적 뿐만 아닌 자신이 좋아하는 것과 가깝게 있고 싶다는 기본적 욕구.
| 디깅모멘텀의 사회 문화적 배경
디깅에 나이는 숫자일 뿐!
태어났을 때부터 디지털과 친숙했던 MZ세대, 가상 세계를 또 하나의 현실로 받아 들이며 현실적이지 않은 대상에 대해서도 훨씬 더 쉽게 몰입할 수 있다.
| 디깅의 시사점
미디어를 넘나들며 끊임없는 ‘즐길거리'의 제공이 필수
디깅을 위한 몰입은 필수 그러나 이러한 몰입이 과몰입한 딥디깅에 대한 주의가 필요
| 알파세대, Z세대의 다음세대가 아닌 완전히 새로운 종족의 탄생을 은유 한다
태어나 처음 말한 단어가 엄마가 아닌 알렉사 라는 진정한 디지털 원주민 소비자가 등장하고 있다. 1995-2009년생을 일컫는 Z세대의 다음 세대. 2010년 이후에 태어나 13세 이하인, 초등학교 6학년보다 어린 알파세대가 바로 그 주인공이다. X-Y-Z 를 잇는 알파벳이 없어 다시 처음으로 돌아가 알파 세대라고 명명했는데, A가 아니라 알파라는 이름이 붙은 것이 의미심장하다. 이는 단순히 Z세대의 다음 세대가 아닌 완전히 새로운 종족의 탄생을 은유 한다.
알파세대는 신세대의 기수인 1980년대 생 밀레니얼 세대 부모에게서 태어나 이전과는 완전히 다른 방식으로 길러졌으며, 코로나 사태에 직접적인 영향을 받으며 자라고 있다. 알파세대는 저마다의 매력을 존중하고 나는 나 대로, 너는 너 대로 세상에서 유일한 사람이라는 정체성을 지닌다. 자기중심성이 강해 제일 중요한 것은 나라고 믿는 까닭에 모두가 스스로를 셀러브리티(celebrity) 이자 아키텍트(architect)라고 여긴다. 그래서 투구나 쉽게 인플루언서가 될 수 있는 틱톡을 주요 SNS로 활용하고, 국영수코로 불리는 코딩학습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인다. 더불어 머니러시 트렌드를 따르는 자본주의 키즈의 후예 답게 소비와 투자를 아우르는 경제 교육을 적극적으로 받고 있다. 팬데믹 이후 오픈라인 활동이 제한됨에 따라 줌을 비롯한 온라인 공간에서 많이 활동하고 있으나 온라인에서 해소되지 않는 오프라인에서의 실제 활동에 대한 갈증도 크다.
이전 세대에 비하면 비교할 수 없이 편리한 디지털 환경에서 풍족하게 자라는 것처럼 보이는 알파세대지만, 정작 그들이 행복한가 하는 것은 이와 별게의 문제다. 이들의 행복지수는 OECD 최하위이며, 디지털 격차로 일컬어지는 양극화 문제 역시 오히려 더 심각해지고 있다. 이 어린 세대의 행복에 부모와 학교와 사회 전체가 좀 더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 알파세대의 미래가 곧 대한민국의 미래다.
| 진정한 디지털 원주민 소비자의 등장
지난 2018년, 영국에서 18개월 된 아이가 처음 한 말이 엄마나 아빠가 아니라 아마존의 인공지능 스피커 호출 신호인 ‘알렉사’였다는 이야기가 화제가 되었다. 알파세대는 태어나면서부터 디지털기기와 함께 생활하는 진정한 ‘디지털 원주민' 이다.
출처 _ 당신의 아기, 첫마디자 알렉사 라면 [THE JOONGANG]
| 알파세대의 꿈과 정체성
모두가 셀러브리티 ?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건 나야’
알파세대의 가장 일반적인 꿈은 100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버다. 이들에게 무엇을 가르쳐주겠다고 하면 “그냥 유튜버 보고 배울게요“ 라는 답을 한다. 알파세대에게 유튜버는 최고의 멘토이자 꿈이다.
유튜브,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같이 구독중심의 매체에서 10대들은 진입하기 어렵다. 하지만 틱톡은 추천을 기반으로 한 페이지가 메인 화면에 있어 단기간에 많은 사람에게 알려질 수 있다. 이는 셀러브리티가 되고 싶은 10대들에게 큰 매력으로 적용한다.
알파세대는 다양한 컨텐츠를 소비하는 만큼 콘텐츠를 직접 만드는 것에 익숙한 세대이다. 알파세대 특유의 자기표현 방식, 그리고 다름과 나다움에 대한 그들의 인정 문화가 이런 컨텐츠들로 표출되고 있다.
출처 _ Tik Tok
| 알파세대의 필수과목, 경제 교육
소비도 배워야 알지, “가족 외식 때는 더치페이“
늘 용돈이 부족했던 기성세대는 소비 욕구를 억제하는 것을 주로 익혔지만,
풍족한 알파세대는 스스로 욕구를 컨트롤하는 방법을 배워야 한다.
▪ 즉, 욕망의 분리에 대한 학습이 필요한 세대이다.
소비할 수 있는 환경이 다각화되면서 소비가능연령도 어려짐
▪ 다시 말해, 아직 자신의 욕망에 충실한 유아동기에 있는 알파세대는
절제를 통한 소비 법을 배워야 하는 새로운 소비자인 셈이다.
출처 _ 홍진경, 13살 딸 용동 30만원 외식도 N분의 1 [웨딩 TV]
출처-유튜브 채널 '공부왕찐천재' 캡처 출처 : 웨딩TV - 우리 결혼할까요?(https://www.wedd.tv)
투자와 경영을 가르쳐라, “키드프레너가 되자“
절제와 소비를 익혔다면, 다음은 보다 현실성의 정도를 높여볼 때다.
바로 투자다. 몇 년 전부터 투자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크게 높아졌다.
▪ 주식이나 부동산 정도였던 투자처도 암호 화페, NFT, 미술품 등으로 다양해졌다.
▪ 이러한 분위기는 자연스레 자녀들의 투자 교육에 대한 관심으로 이어졌다. 용돈으로 현금 대신 주식을 주는 부모 사례가 더 이상 낯설지 않다.
| 알파세대 그들이 노는 법
줌으로 ‘화면공유’하면서 친구들과 공부도 하고 놀기도 하는 아이들
로블록스로 가상세계의 친구들과 노는 아이들
출처 _줌비디오커뮤니케이션 (Zoom Video Communications)
출처 _ 로블록스 코퍼레이션
코로나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가 익숙한 알파세대에게는 물리적 거리가 문제가 되지 않는다. 대부분의 알파세대 아이들은 가상 세계에 친숙한데, 가장 대표적인 곳이 바로 메타버스다. 대표적으로 로블록스의 경우 여러 개의 게임이 모여있는 일종의 가상 세계에 가까워서 온라인 친구들과 이곳 저곳을 돌아다니며 함께 놀게 되었다.
| 전망 및 시사점
날 때부터 디지털 세상을 접한 디지털 원주민인 이들은 어쩌면 ‘중독'이라는 것을 모른 채 중독되어 있을 위험이 크다. 가족들과 밥을 먹을 때도 스마트폰으로 유튜브나 만화영화를 보는 데 익숙하고, 스스로 유튜버가 되는가 하면, 틱톡 인플루언서로 활동하기도 한다. 현실과 디지털 사이에서 균형을 잡는 것은 어른들에게도 쉽지 않다. 현재 알파세대는 중독되지 않거나 중독에서 벗어나는 법을 독자적으로 찾기 어려운 나이인 만큼, 어른의 보호와 적절한 가이드가 반드시 뒷받침 되어야 할 것이다.
출처 _ 자녀의 핸드폰 중독이 증가 [creativechildlearningcenter]
| 고객이 필요를 깨닫기도 전에 솔루션을 제공, 불편함을
해소하는 기술을 선제적 대응 기술이라 명명
돌도끼부터 인공지능까지, 인류는 기술 발달에 힘입어 차츰 쾌적한 삶을 누려왔다. 기술은 사람은 편리하게 해주는 도구지만, 지금까지는 기술을 사용하기 위해 이용자가 자신의 필요에 맞춰 조작을 해야 했다. 그러나 이제 우리는 기술이 이용자에게 필요한 기능을 스스로 파악해 미리 제공하는 단계에 이르렀다. 고객의 사용 흐름을 읽어 더 잘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는 기술, 나아가 고객이 필요를 표현하기 전에 고객을 위한 기능을 수행하는 기술, 궁극적으로는 고객이 필요를 깨닫기도 전에 먼저 솔루션을 제공해 불편함을 해소시켜주는 기술을 선제적 대응 기술이라고 명명한다. 고객 데이터가 축적되고 이를 인공지능이 학습할 수 있게 됨에 따라 한 사람이 겪을 수 있는 다양한 맥락을 구분하고 그에 따라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하게 되는 것이다.
선제적 대응기술은 이미 소비자의 일상에 광범위하게 스며들어 하루하루 적용의 스펙트럼이 넓어지고 수준 또한 높아지고 있다. 소비자와 상호작용할 때의 주도성을 기준으로 그 적용 수준을 고객의 사전적 대응을 위해 정보를 제공하는 단계 [사용자의 맥락에 따라 기능이 자동적으로 맞춤 조정되는 단계], [사용자의 필요를 예측해 해당 기능을 수행하는 단계로 나눌 수 있다]. [특히 공공서비스 영역에서 선제적 대응기술의 적극적인 확산이 기대된다]. 소비자가 환호할 수 있는 선제적 대응기술을 선보이기 위해서는 고객의 행동을 분석해 데이터로 축적하고, 그로부터 유의미한 인사이트를 추출한 후, 타이밍에 맞는 즉각적인 대응을 할 수 있어야 한다. 소비자에게 선제적 도움을 주는 제품을 개발하려면 소비자행동에 대한 이해와 상상력도 필요하다. 소비자가 모르는 욕구를 먼저 파악하고 아직 발생하지 않은 문제에 대한 해결책을 제공하는 상상력을 누가 먼저, 더 적합하게 발휘하느냐가 선제적 대응기술 경쟁력의 승부처가 될 것이다.
| 적용 수준에 따른 선제적 대응기술의 3단계
1단계: 정보 제공
선제적 대응기술의 가장 기본적인 도입 단계인 정보제공은 상황에 맞춘 정보를 적시에 제공하는 것이다.
▪ 사용자 맥락을 읽을 수 있는 기술이 제품에 적용되어 있고, 이러한 기술로 분석한 결과를 사용자가 인지할 수 있도록 제공하는 것
현재 상황을 유지하기 위해, 고장이 났을 때의 사후관리만이 아니라 사전적 대응을 하기 위해 현시점의 상황에 맞춘 정보가 전달되는 것이 핵심이다.
▪ 배달 앱으로 음식을 주문할 때 소비자들이 가장 신경 쓰는 것은 예상 소요 시간이다. 보통 배고픈 상태에서 주문을 하기에 음식이 언제 도착하느냐는 굉장히 중요한 문제다.
배민은 배달 소요 시간을 ‘주문 접수’ - ’조리 중’ ?’배달 시작’ ? ‘배달완료’로 나누어 각 단계의 예상 소요시간을 합한 수치를 제공한다.
▪ 각 주문에 따라 배달 예상 시간을 산출하는 맞춤형 시스템으로 총 소요 시간을 미리 제공함으로써 이용자의 막연한 기다림을 약속된 확신으로 바꾼 것이다.

| 적용 수준에 따른 선제적 대응기술의 3단계
2단계: 맞춤 조정
선제적 대응기술의 2단계인 맞춤 조정 단계는 사용자에 맞춰진 기능이 맥락에 따라 자동으로 변화하고 구현되는 수준을 의미한다.
▪ 이를 통해 소비자의 사용 편의성은 획기적으로 높아진다.
사용 환경에 따라 제품이 스스로 기능을 ‘켜고 끄는’ 선제적 대응 기술도 점차 확산 되고 있다.
▪ 주변 조도에 따라 자동으로 밝기를 조절하는 TV나 컴퓨터, 핸드폰 디스플레이의 기능이다.
한편, 최근 아파트와 같은 공동주택이나 다중이용시설의 경우 자동환기창의 보급이 활발하다.
▪ 금호석유화학의 휴그린은 제어기술이 탑재된 창문 제품이고, LG하우시스의 지인 자동환기, KT의 AI청정 환기시스템 등은 기존 창문에 센서를 덧붙이는 방식이다.
▪ 이러한 자동환기창은 창 밖의 초 미세먼지, 황사, 온도 등의 대기 상황을 체크하고, 실내의 온도,습도,이산화탄소 농도 등을 감지하여 기준치 이상 오염됐을 경우 자동환기를 실시한다. 만약 실외 공기의 질이 좋지 않다면 필터로 공기를 정화시켜 실내로 들인다.
출처 _금호석유화학 휴그린 ‘자동환기창 프로’ 출시[서울경제]
출처 _창호업계, 소비자 눈높이 맞춘 프리미엄 창호 신제품 출시 잇따라[창호기술]
| 적용 수준에 따른 선제적 대응기술의 3단계
3단계: 예측 수행
선제적 대응기술의 마지막 단계는 패턴을 통해 앞으로의 일을 예측해 사전에 조치를 취하는 기술이다.
▪ 예를 들어 실내에서 이산화 탄소에 과하게 노출되어 사람이 쓰러졌을 때, 그 사람의 자세를 감지해 자동으로 119에 신고한다면 이는 2단계 맞춤 조정에 해당한다.
▪ 반면 실내 공기 중 이산화탄소의 농도가 비정상적임을 감지한 상태에서 사람의 표정, 자세, 호흡 등이 평소와 다른 것을 센서가 인식하고 창문을 열어 환기 시킨다면 이것은 3단계인 예측 수행에 이른 것이다.
소비자가 모르는 욕구를 발견해주고, 아직 발생하지 않은 문제에 대한 해결책을 제공하는 상상력을 누가 먼저, 더 적합하게 발휘하느냐가 앞으로 선제적 대응기술 경쟁력의 승부처가 될 것이다.
| 전망 및 시사점
“ 모든 기술은 인간적인 면모가 중요하다. ”
선제적 대응 서비스의 최종적인 지향점은 소비자를 게으르게 만드는 것이 아니다. 소비자의 행동 변화를 유도해 예측된 상황을 일어나지 않게 함으로써 궁극적인 소비자 만족을 실현하려는 것이다.
스티브 잡스와 함께 오랫동안 애플의 마케팅을 담당했던 광고 전문가 켄 시걸이 집필한 ‘ 미친듯이 심플 ’의 핵심 메시지다. 기술은 발전하면 할수록 인간에게 가까워져야 한다. 선제적 대응 기술은 우리로 하여금 그 오랜 꿈에 한 걸음 더 다가서게 만들고 있다.
출처 _ 미친듯이 심플 그리고 또 심플 [TIOOM]
| 사람을 모으고 머물게 하는 공간의 힘을 공간력이라고 부른다
작은 개인 블로그부터 거대하나 메타버스에 이르기까지 가상공간이 세상을 호령하는 시대지만, 가상의 영토가 넓어질수록 실제공간의 역할도 중요해진다. 흔히 가상공간을 온라인, 현실공간을 오프라인으로 구분한다. 흔히 가상공간을 온라인, 현실공간을 오프라인으로 구분한다. 그러나 실제공간은 단지 온라인의 상대 개념이 아니라 우리 삶의 근본적인 토대이자 터전이다. 자기만의 매력으로 무장한 실제공간에는 아무리 정교한 가상공간도 따라올 수 없는 강력한 힘이 존재한다. 사람을 모으고 머물게 하는 공간의 힘을 공간력이 라고 부른다. 공간력은 ①공간 자체의 힘으로 사람을 끌어당기는 인력 ② 가상의 공간과 연계되어 효율성을 강화하는 연계력 ③메타버스와의 융합을 통해 그 지평을 넓히는 확장력의 세 가지로 구분된다.
먼저 공간의 인력을 만들어 내기 위해서는 ①매장을 더 크거나 작게 하며 마치 중력처럼 고객을 끌어당겨 고객과의 거리를 최대로 가깝게 하는 방법 ②차별화된 고객경험을 느끼게 하는 방법, ③지역 주민의 교류와 공감의 마당이 되게 하는 방법을 동원할 수 있다.
다음으로, 공간의 연계력을 높이려면 각종 데이터와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①개인별 맞춤 서비스를 제공하고, ②상품이 고객에게 이르는 퍼스트 마일 ? 미들 마일 - 라스트 마일 - 엑스트라 마일의 전단계에서 서비스속도를 향상시키며, ③매장 내 고객행동을 과학적으로 분석하는 서비스로서의 리테일 개념의 도입이 필요하다. 마지막으로 공간의 확장력에도 주목해야 한다.
이제 가상공간은 단순히 물건을 파는 유통의 공간을 넘어, 브랜드의 정체성을 표현하고 고객의 입소문을 유도하는 매체의 역할도 수행한다. 엔데믹 시대에 펼쳐질 공간의 새로운 기회를 잡기 위해서는 테마파크와 같은 궁극의 경험공간으로 거듭나야 할 것이다.
| 전망 및 시사점
공간은 사람을 이끌고, 머물게 하고, 느끼게 한다
한자의 뜻 그대로 보자면 아무것도 없는 ‘빈 곳'을 가리키지만 동시에 어떤 일이 일어나거나 사물이 ‘존재할 수 있는 자리'가 될 가능성을 뜻하기도 한다
공간력
인력 _공간 자체의 힘으로 사람을 끌어당기는 힘
1. 매장을 더 크거나 작게 하며 마치 중력처럼 고객을 끌어당겨 고객과의 거리를 최대로 가깝게 하는 방법
2. 차별화된 고객경험을 느끼게 하는 방법
3. 지역 주민의 교류와 공감의 마당이 되게 하는 방법
연계력 _ 가상의 공간과 연계되어 효율성을 강화하는 힘
1. 개인별 맞춤 서비스를 제공
2. 상품이 고객에게 이르는 퍼스트마일-미들마일-라스트마일-엑스트라마일의 전 단계에서 서비스 속도를 향상
3. 매장 내 고객행동을 과학적으로 분석하는 ‘서비스로서의 리테일‘ 개념의 도입
확장력 _ 메타버스와의 융합을 통해 그 지평을 넓히는 힘
1. 가상공간은 단순히 물건을 파는 유통의 공간을 넘어, 브랜드의 정체성을 표현, 고객의 입소문을 유도하는 매체의 역할을 수행
2. 엔데믹 시대에 펼쳐질 공간의 새로운 기회를 잡기 위해서는 테마파크와 같은 궁극의 경험공간으로 거듭
| ‘사유의 방’
공간은 사람을 이끌고, 머물게 하고, 느끼게 한다
2021년 11월 12일 개관한 이후 일평균 3000여 명의 관람객이 방문하고 있는 특별한 전시관. ‘불상 보고 멍 때리기'를 뜻하는 ‘불佛멍’이란 신조어를 만들어 낸 서울 국립중앙박물관의 ‘사유의 방‘. 본래부터 국립중앙박물관의 소장품이었던 반가사유상이 새삼스레 뜨거운 주목을 받게 된 이유는 다름 아닌 공간에 있다. 사유의 방 관람객은 먼저 예상을 깨는 ‘방’의 규모(440제곱미터, 약 133평)에 먼저 압도되고, 기존 박물관 전시실과 확연히 다른 분위기에 놀란다. 전시물을 보호하는 유리벽이 없고 360도로 관림이 가능한 덕에 벽과 바닥, 천장과 불상, 나아가 같은 공간에 있는 다른 관람객들까지 전시의 일부처럼 보이게 만드는 ‘공간의 힘'을 오롯이 느낄 수 있다.
출처 _국립중앙박물관 ‘사유의 방’ 개관[SPACE]
| 공간은 우리의 삶이 펼쳐지는 근본적인 토대이자 터전이다
현실공간은 단지 온라인의 상대개념이 아니다. 우리의 삶이 펼쳐지는 근본적인 토대이자 터전이다.
컴퓨터를 이용한 전자통신망이 발달하기 시작한 후, 그 동안 우리가 생활해온 실제공간 이외에 ‘가상공간'이라는 개념이 생겨났다. 기술이 발전함에 따라 가상공간의 편리성이 강해졌고, 어느새 가상공간이 실제공간을 위협하는 현상까지 벌어지고 있다. 특히 유통 분야에서는 전자상거래의 비약적인 발전으로 전통적인 공간에 기반한 소매 채널이 사라질 것이라는 의미에서 ‘소매의 종말 Retail Aprocalypse’이란 다소 섬뜩한 용어까지 등장했다.
출처 _Online to Offline O2O 신드롬, 온·오프라인의 경계가 무너지다[issuemaker]
| 인력, 사람을 이끌고 머물게 하는 힘
① 더 크게, 더 가깝게 변신하는 공간
점포의 크기가 클수록 더 많은 고객을 유인하는 한편, 쇼핑센터까지의 거리가 멀수록 점포의 매력도가 떨어진다.
_ 만유인력의 크기는 두 물체의 질량에 비례하고, 두 물체 사이의 거리의 제곱에 반비례한다.
허프의 중력 모델 (Huff Gravity Theory) _ “질량이 있는 모든 물체들이 서로 끌어당기는 힘을 갖는다"라는 뉴턴의 중력 개념을 바탕으로 한다.
출처 _ 이케아 (IKEA) | 출처 _ 레고랜드 코리아 | 출처 _ 아마존(AMAZON) | 출처 _ 스타필드(STARFIELD) | 출처 _ 노드스트롬(NORDSTROM)
| 인력, 사람을 이끌고 머물게 하는 힘
② 고객의 경험을 ‘연출'하라
판매자는 연출자가 되어 추억 할 만한 경험을 제공하며, 수요의 핵심 요인으로 기능이나 혜택을 뛰어넘는 ‘놀라움’ 을 일으킬 수 있어야 한다.
③ 교류와 공감의 마당으로 발전하다
현대의 상업 공간은 사회적 교류의 장으로 활용되기도 한다. 효과적인 교류를 위해서는 지역사회의 특성을 반영하고 지역 주민과 함께 상생 · 협력할 수 있는 방식으로 공간을 기획하고 디자인해야 한다.
출처 _ 카페꼼마(IKEA)_여의도 신영증권 빌딩 1,2층 | 출처 _ 제임스 길모어, 조지프 파인, 경험 경제: 경험을 비즈니스로 만드는 법, MX디자인랩 옮김, 유엑스리뷰, 202
| 인력, 사람을 이끌고 머물게 하는 힘
③ 교류와 공감의 마당으로 발전하다
무인양품 오프라인 매장은“사람과 사람이 만나는 커뮤니티 인프라"
지역 중심 커뮤니티 센터 역할을 하는 로컬 소셜라이징(Local Socializing)에 특화된 호스텔
현대의 상업 공간은 사회적 교류의 장으로 활용되기도 한다. 효과적인 교류를 위해서는 지역사회의 특성을 반영하고 지역 주민과 함께 상생 · 협력할 수 있는 방식으로 공간을 기획하고 디자인해야 한다.
출처 _ 이케아(IKEA) | 출처 _ 에이스호텔(ACE HOTEL) | 출처 _옥림여관(BED RADIO OKLIM) | 출처 _트렁크 호텔(TRUNK HOTEL)
| 연계력 가상과 현실을 연결하는 힘
① 더욱 정교해진 공간의 개인별 맞춤 서비스
맥도날드는 당신이 무엇을 먹을지 이미 알고 있다. 매장 내 메뉴판을 인공지능 기술을 통해 날씨나 시간대, 매장의 주문 현황에 따라 데이터를 조합하여 실시간으로 메뉴를 바꿔 보여주는 스마트 메뉴판으로 교체했다.
출처 _ 맥도날드가 인수한 IT기업 어프렌
| 연계력 가상과 현실을 연결하는 힘
① 더욱 정교해진 공간의 개인별 맞춤 서비스
아마존, 오프라인에 ‘마법의 옷장'구현. 탈의실 안에서 상품을 고르고, 고른 상품을 받고, 입어보고, 결제와 반품까지 가능하다.
출처 _ 아마존, 오프라인에 ‘마법의 옷장'구현 [AMAZON STYLE]
| 연계력
② 엑스트라마일까지 고려하는 물류의 신속성
매장 내부가 잘 보이는 곳에 반품 공간을 마련
반품 공간이 피지털 매장의 완성도를 높이고 고객경험을 개선하는 데 매우 중요한 요소이다.
출처 _CBRE(글로벌 부동산 업체)_ 오프라인 매장이 어떻게 변화할지 미래 모습을 예상한 보고서 | 출처 _콜스 (아마존 반품 처리하며 신규고객 늘리는 콜스)
| 연계력 가상과 현실을 연결하는 힘
② 엑스트라마일까지 고려하는 물류의 신속성
엑스트라마일
앞으로의 물류에서는 퍼스트마일 ? 미들마일 ? 라스트마일에 더해 엑스트라마일 까지 고려하여 치밀하게 설계해야 한다.
엑스트라마일 _ 퍼스트마일에서 라스트마일까지의 구간이 끝난 다음, 고객의 변심이나 기타 사유에 의해 발생하는 반품이나 반송 등 추가적인 서비스를 의미한다.
출처 _ 엑스트라마일
| 연계력 가상과 현실을 연결하는 힘
③ 오프라인 매장, 고객의 행동을 관찰하다
엑스트라마일
매장 내부에는 고객들의 행동을 분석하기 위한 카메라들이 설치되어 고객의 데이터를 수집, 기업은 이 데이터를 인공지능으로 분석하여 영업이나 마케팅, 신상품 개발이나 기획에 활용할 수 있다.
베타는 물건을 판매하는 것을 주된 목적으로 하지 않는다. 대신 매장 공간에 최신 IT제품을 접목시켜 일종의 프레젠테이션 센터로 활용한다.
출처 _B8ta(미국_베타) _ 서비스형 소매업체 | 출처 _BLAENK(독일_블랭크) | 출처 _츠타야 가전(일본) | 출처 _MCKINSEY(미국_맥킨지)
| 확장력, 메타버스에 적용되는 공간의 힘
엑스트라마일 | 현실공간과 연계된 메타버스 마케팅은 큰 시너지를 발휘할 수 있다.
| 확장력, 메타버스에 적용되는 공간의 힘
VR을 통해 매장으로 이동하고 진행하는 행사 정보도 파악
출처 _VR로 명품 입고 백화점 쇼핑
| 확장력, 메타버스에 적용되는 공간의 힘
치폴레는 핼러윈을 맞이해 메타버스 플랫폼안에 존재하는 가상 레스토랑
출처 _ 치폴레 [CHIPOTLE]
| 확장력, 메타버스에 적용되는 공간의 힘
맥도날드가 디지털 공간에서 음식을 판매하기 위해 ‘가상 음식 및 음료 제품, 아트워크, 텍스트, 오디오, 비디오 파일과 NFT를 포함한 다운로드 가능한 멀티미디어 파일'등의 상표를 출원
출처 _치폴레가 메타버스에서 부리토 파는 방법[TTIMES]
| 확장력, 메타버스에 적용되는 공간의 힘
실제 매장을 디지털 공간으로 옮기고 이를 구동해 실험함으로써 영업이나 마케팅 효과를 어떻게 극대화할 수 있을지 분석하는 솔루션
출처 _인공지능, 메타버스로 가상이 현실이 되는 세상 [인공지능신문]
| 확장력, 메타버스에 적용되는 공간의 힘
인공지능으로 물리적 환경에서 데이터를 관찰하고, 이를 디지털 세계에서 이해하고, 결과적으로 물리적 환경을 변화시킬 수 있다. 이는 디지털 트윈을 통해 현실을 개선하는 CPS(Cyber Physical System)기술 솔루션이다.
| 우리 사회에 나이 들기를 거부하는 피터팬 들이 많아지는 트렌드를 네버랜드 신드롬이라고 한다
최근 한국 사회에서 나이보다 어리게 사는 것이 하나의 미덕이 되고 있다. ①공주세트나 포켓몬빵 같은 아이템을 구매하는 등 어린 시절로 돌아가고 싶어하고 ② 외모를 유지하는 것을 넘어 승진을 마다하면서까지 현 상태에서 더 나이 들지 않으려 하며③ 아이들처럼 쉽고 재밌고 명랑하게 노는 것을 좋아하는 세 유형으로 나뉜다. 우리 사회는 유년화는 단지 일부의 취향이 아니라 사회 전체의 사고방식, 나아가 생활 양식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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