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ave a trail in space, 디자인경영 | July,2024
작은 브랜드를 위한 책이 원재이다.
이근상 작가의 책이다. 한두 편의 광고를 만드는 일보다 브랜드를 성장 시키는 일에 집중하고 있는 분이시다. 작은 브랜드, 일명 이름 모를 브랜드부터 시작해서. 레드오션 시장에서는 심한 경쟁에도 불구하고 독창적이고 효과적인 방법으로 임해야 시장에서 자리 잡을 수 있지 않을까요? 작가의 의도처럼 "큰 브랜드들 틈바구니에서 고군분투하고 있는 작은 브랜드를 위한 응원서를 하나 써보자는 생각"이 더 이 책에 흥미를 갖게 했고, 존경하는 작가님이 이 책을 선물해 주셔서 더 애착을 갖고 보게 되었다. 작은 브랜드가 성공하여 성장하기 위해 고려해야 할 핵심 요소를 찾아보고 고민해 보고자 한다.

큰브랜드와 작은브랜드의 개념정리
큰 브랜드는 상징적 개념이다. 빠르게, 가능한 크게, 최대한 넓게 성장해 온 브랜드나 기업을 통칭하는 것. 작은 브랜드는 느리게, 적게, 작게, 좁게 라는 개념이지만 지적, 감성적, 인간적으로 깊어져야 하며, 진정성을 가져야 한다고 한다고 정의한다.

일부러 작게 존재한다
사람도 나무도 일정한 높이까지는 위로 성장한다. 하지만 어느 시점에 도달하면 높이는 더 이상 성장의 척도로서 역할을 하지 못한다. 높이의 성장이 어느 정도 완성되기 시작하면 이후의 키워드는 속도와 크기가 아니라 질과 깊이가 되어야 한다. 두 가지 측면에서 그렇다고 한다. 첫 번째는 브랜드의 구매 주체인 소비자가 변화하고 있고, 두 번째는 소비 경제라는 숲의 지속 가능성이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
소비자가 원하는 것을 몇 가지의 기준으로 단순하게 나누기 어려워 지고 있다.
이런 변화에 대응하려면 속도와 크기를 기준으로 성공을 정의하는 것은 분명 한계가 있다.
자신에게 어울리는 성공의 새로운 잣대를 마련하자. 하나의 잣대로 성공을 측정하던 시대는 지나갔다.
일등이 될 수 있는 자신만의 형용사를 찾아라.

크기의 개념을 바꾸자 “하나만, 잘,만드는 일“ #로라스타 #스웨디시드림
로라스타 Laurastar 는 40여 년 전 스위스에서 탄생한 다리미로 스위스를 비롯한 유럽 국가들 에서는 꽤 알려진 브랜드이다.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플립스나 테팔과 같은 브랜드와 비교해 볼 때 판매량의 측면에서는 비교가 안 되는 작은 브랜드이지만 세계에서 가장 비싼 다리미이다. 로라스타 중 가장 비싼 모델은 300만원을 훌쩍 뛰어넘는다. 가장 싼 핸드형 소형 모델도 35만 9천 원이다. 다리미를 명품 백 처럼 들고 다닐 것도 아닌데 왜 이런 금액을 지불하는지? 국내외 사용자들의 후기를 보면 결론은 간단하다. 다림질의 결과가 놀랍다.좋은 옷에 관심이 많고, 그 옷들을 직접 다림질하는 사람이라면 공감할 수 있을 것이다. 다리미 하나만 잘 만들면 세계적인 브랜드가 될 수 있다.
잘 만드는 일을 위해서는 두 가지가 필요한데, 하나는 기술력이고 나머지 하나는 진정성이다. 빠른 성장에 집중하다 보면 기술력은 발전할 수 있지만 진정성은 희석될 수밖에 없다. 기술만 있는 제품이나 서비스는 철학이 없는 부자와 같다. 브랜드를 잘 만드는 일은 기술과 생각이 함께해야 가능한 것이다. 매출의 크기가 브랜드의 위상을 말해 주는 시대는 지나갔다. 소비자 인식 속 크기가 브랜드의 크기를 결정한다.



스위스 명품 스팀다리미 로라스타
[월간 CEO&]게이트비젼, 프리미엄 스팀다리미 ‘로라스타 리프트 플러스’ 추천
라포 rapport를 만들어라
라포는 프랑스어다. 주로 심리학에서 쓰는 용어인데, 브랜드와 소비자 사이에서 라포라는 것은 어, 이것봐라 와 같은 반응에서 만들어지는 것이다. 브랜드와 소비자 상호간의 진정성을 바탕으로 만들어지는 공감대라고 할 수 있다. 반면 라포는 제품이나 서비스 그 자체가 중심이 되어 만들어진다. 만든 이의 의도와 쓰는 이의 생각이 맞아 떨어지면 형성되는 것이 라포다.
마음이 서로 통할 때 사람들은 사랑에 빠진다.
브랜드와 소비자의 관계도 똑같다.
브랜드의 본질을 소비자가 사랑하게 하라.

당장의 이익을 위해 덤벼들지 않는 태도
어떤 콘텐츠를 어떻게 받아들일 것인가를 결정하는 주도권은 소비자에게 넘어가 있다.
본질이라는 씨앗이 훌륭하다면 조급하게 굴지 말고 기다려라.
꽃이 필 때까지는 시간이 걸리는 법이다. 비상업적인 태도가 효력을 발휘하는 시대이다.
ⓒ DESIGN UNO. all rights reserved.
Leave a trail in space, 디자인경영 | July,2024
작은 브랜드를 위한 책이 원재이다.
이근상 작가의 책이다. 한두 편의 광고를 만드는 일보다 브랜드를 성장 시키는 일에 집중하고 있는 분이시다. 작은 브랜드, 일명 이름 모를 브랜드부터 시작해서. 레드오션 시장에서는 심한 경쟁에도 불구하고 독창적이고 효과적인 방법으로 임해야 시장에서 자리 잡을 수 있지 않을까요? 작가의 의도처럼 "큰 브랜드들 틈바구니에서 고군분투하고 있는 작은 브랜드를 위한 응원서를 하나 써보자는 생각"이 더 이 책에 흥미를 갖게 했고, 존경하는 작가님이 이 책을 선물해 주셔서 더 애착을 갖고 보게 되었다. 작은 브랜드가 성공하여 성장하기 위해 고려해야 할 핵심 요소를 찾아보고 고민해 보고자 한다.
큰브랜드와 작은브랜드의 개념정리
큰 브랜드는 상징적 개념이다. 빠르게, 가능한 크게, 최대한 넓게 성장해 온 브랜드나 기업을 통칭하는 것. 작은 브랜드는 느리게, 적게, 작게, 좁게 라는 개념이지만 지적, 감성적, 인간적으로 깊어져야 하며, 진정성을 가져야 한다고 한다고 정의한다.
일부러 작게 존재한다
사람도 나무도 일정한 높이까지는 위로 성장한다. 하지만 어느 시점에 도달하면 높이는 더 이상 성장의 척도로서 역할을 하지 못한다. 높이의 성장이 어느 정도 완성되기 시작하면 이후의 키워드는 속도와 크기가 아니라 질과 깊이가 되어야 한다. 두 가지 측면에서 그렇다고 한다. 첫 번째는 브랜드의 구매 주체인 소비자가 변화하고 있고, 두 번째는 소비 경제라는 숲의 지속 가능성이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
소비자가 원하는 것을 몇 가지의 기준으로 단순하게 나누기 어려워 지고 있다.
이런 변화에 대응하려면 속도와 크기를 기준으로 성공을 정의하는 것은 분명 한계가 있다.
자신에게 어울리는 성공의 새로운 잣대를 마련하자. 하나의 잣대로 성공을 측정하던 시대는 지나갔다.
일등이 될 수 있는 자신만의 형용사를 찾아라.
크기의 개념을 바꾸자 “하나만, 잘,만드는 일“ #로라스타 #스웨디시드림
로라스타 Laurastar 는 40여 년 전 스위스에서 탄생한 다리미로 스위스를 비롯한 유럽 국가들 에서는 꽤 알려진 브랜드이다.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플립스나 테팔과 같은 브랜드와 비교해 볼 때 판매량의 측면에서는 비교가 안 되는 작은 브랜드이지만 세계에서 가장 비싼 다리미이다. 로라스타 중 가장 비싼 모델은 300만원을 훌쩍 뛰어넘는다. 가장 싼 핸드형 소형 모델도 35만 9천 원이다. 다리미를 명품 백 처럼 들고 다닐 것도 아닌데 왜 이런 금액을 지불하는지? 국내외 사용자들의 후기를 보면 결론은 간단하다. 다림질의 결과가 놀랍다.좋은 옷에 관심이 많고, 그 옷들을 직접 다림질하는 사람이라면 공감할 수 있을 것이다. 다리미 하나만 잘 만들면 세계적인 브랜드가 될 수 있다.
잘 만드는 일을 위해서는 두 가지가 필요한데, 하나는 기술력이고 나머지 하나는 진정성이다. 빠른 성장에 집중하다 보면 기술력은 발전할 수 있지만 진정성은 희석될 수밖에 없다. 기술만 있는 제품이나 서비스는 철학이 없는 부자와 같다. 브랜드를 잘 만드는 일은 기술과 생각이 함께해야 가능한 것이다. 매출의 크기가 브랜드의 위상을 말해 주는 시대는 지나갔다. 소비자 인식 속 크기가 브랜드의 크기를 결정한다.
스위스 명품 스팀다리미 로라스타
[월간 CEO&]게이트비젼, 프리미엄 스팀다리미 ‘로라스타 리프트 플러스’ 추천
라포 rapport를 만들어라
라포는 프랑스어다. 주로 심리학에서 쓰는 용어인데, 브랜드와 소비자 사이에서 라포라는 것은 어, 이것봐라 와 같은 반응에서 만들어지는 것이다. 브랜드와 소비자 상호간의 진정성을 바탕으로 만들어지는 공감대라고 할 수 있다. 반면 라포는 제품이나 서비스 그 자체가 중심이 되어 만들어진다. 만든 이의 의도와 쓰는 이의 생각이 맞아 떨어지면 형성되는 것이 라포다.
마음이 서로 통할 때 사람들은 사랑에 빠진다.
브랜드와 소비자의 관계도 똑같다.
브랜드의 본질을 소비자가 사랑하게 하라.
당장의 이익을 위해 덤벼들지 않는 태도
어떤 콘텐츠를 어떻게 받아들일 것인가를 결정하는 주도권은 소비자에게 넘어가 있다.
본질이라는 씨앗이 훌륭하다면 조급하게 굴지 말고 기다려라.
꽃이 필 때까지는 시간이 걸리는 법이다. 비상업적인 태도가 효력을 발휘하는 시대이다.
ⓒ DESIGN UNO. all rights reserved.